10.3.목.간단220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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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아 그래요? 왜요?
탄탄원츄 저도 젊을때는 아들만 낳고 싶었는데 요즘은 딸이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ㅋ
다산댁 오 전 그런게 없어용. 10대부터 아들 낳는게 희망이었어요 ㅎㅎ여아랑은 제 성격과 안맞을 것 같아서요 . ㅎㅎ
아들만 둘이라 딸이 없어서 아쉬워요 ㅋ 사람 욕심이 끝이 없죠ㅋ 맞아요ㅋ 평생 관리 할거니 하루 이틀 이리 먹어도 되겠지요ㅎㅎ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니 위로가 되네요^^
와우 데이트 할 아들이 둘이나! 남의편보다 아들이 최고죠! 엉망 아니에요! 계속 쭉 하실텐데 하루 이리 먹는 다고 찌지 않습니다. 딱 보기에 7700칼로리도 안되는데. 그러니 넘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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