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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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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언니

우리 좀만 버텨요. 이제 올해도 곧 끝나가고 있으니..내년엔 일들이 쓸쓸 풀릴거에요
내일도 그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토&일 다 외식을 하니 오늘은 하루종일 싱큼한 것만 땡겨서 그냥 땡기는 대로 먹었어요.
운동은 퇴근 후 웨이트.

이번주는 동료들니 차례차례로 휴가를 내네요😮‍💨
때려치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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