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길 자꾸요즘 주방에들어가서 뭘하다고 달그닥거려요~~ㅋ 아직은칼쓰지말라고하는데 음식하는거재밌다고ㅜㅜ 크면 다할껀데 자꾸한다고해서 그냥 하게두고있네요ㅋ어쩌다한번씩 차려주면기분좋네요~~ㅎ
뽀뽀뽀친구들 학교가기전에 꼭 밥을먹고가네요ㅋ안그러면 점심시간까지 배고프다고~~토스트해준다니까 싫다고 자기가차린다고하면서 제밥도떠주더라구요ㅋ간만에 애들하고아침밥먹었네요~~
ㅎㅎ 따님이 효녀시네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식사챙겨드리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갑자기.. 저희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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