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으.. 결국 57은 못 갔네요 ㅠㅠ 몸매는 달라진게 크게 티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주말에 인바디 검사를 해보니 체지방이 2kg 정도 줄었습니다. 제 뱃살이 저렇게 볼록하다니 항상 놀라고 반성하게 돼요. 다신 도전은 끝났지만 체줄 그룹방에서 더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 체줄님들도 한달간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함께 쭉 도전해봐요! 좋은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기 도와주신 관리자님께도 감사합니다. 감량을 한 것 보다 내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운동이 익숙해지게 된 것이 더 큰것 같아요! ㅎㅎ 그동안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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