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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다이어터라면 필수 식단중 한 메뉴가 아닐까요?

하지만 직접 해먹자니 어떤 재료들을 골라 샐러드를 만들까?부터

드레싱은 칼로리가 높지않을까? 하며 한끼 식단 만드는것 자체가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때도 많아요

그래! 이제 시작이야! 하며 잔뜩 사온 양배추, 녹색채소들..

깨끗하게 씻고 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 한장 찰칵 찍어 남겨요

근데 막상 먹고나니 생각보다 맛있지도않고 또 다시 샐러드를 만들려고 하니

귀차니즘이 생깁니다~

그렇게 저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샐러드가 없어진지 오래됐어요

물론 간편 포장 안사먹어본건 아니죠~

하지만 토핑과 드레싱은 별도 준비하여 먹어야하는데

토핑, 드레싱의 양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이만큼 넣어도되는건지 늘 고민이 따르더라구요

원래 체험단 욕심이 없는편인데

한스푼 샐러드는 구성만으로도 욕심이 납니다

씻을 필요도 없고 토핑도 드레싱도 이미 다 준비되어있는

완벽한 한끼라는것을 느끼며 도전!!!해봅니다^_^!!!

여러가지 재료들과 갖가지 토핑, 드레싱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간편하다는점!!

한스푼 샐러드로 샐러드의 신세계를 느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