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적게 드시고 운동은 너무 과합니다.ㅜㅜ 기초대사량에도 못미치는 섭취량은 우리 몸을 비상사태로 인식하게 합니다. 적게 먹어도 체지방으로 저장해 두려는 체질로 바뀌기 쉽게 되요. 체중은 줄어들어도 체지방이 늘어나는 마른 비만이 되기 쉽구요. 그러다가 목표 체중 도달했다고 다시 섭취량 늘리면 바로 체중 늘어납니다..
그리고 운동도 매일 하시면 무리갑니다.. 몸이 회복할 시간도 필요해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매일 해도 상관없지만 적절한 강도의 근력운동은 주 3~4회만 하셔도 되요.
저는 작년에 71kg에서 57kg 표준체중으로 감량하고 1년 유지중입니다.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하루 평균 2000kcal이상 먹고 30분~1시간 정도 운동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성인 여성 평균 권장섭취량이 하루 2000kcal예요.. 저 한창 감량한 때 한달 내내 정체기 겪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 너무 힘든데.. 끝나고 다시 요요오면 건강도 상하고 너무 허무하잖아요..ㅠㅠ 하루하루 체중계 숫자에 휘둘리지 마시고,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 생각하시면서 생활습관 자체를 조금씩 바꿔보세요. 조금씩이지만 건강하게 꾸준히 감량하고 평생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달 1kg만 감량되어도 1년이면 12kg입니다..
적당히 드시면서 적절한 운동 병행하시고 천천히, 길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잘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진심을 담아 좋은 글을 써주셔서요!!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해볼께요!너무 자책 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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