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산하고 아기가 6개월 됐어요
시댁에서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는지 시아버지따로 시어머니 따로 연락오셔서 정말 넘 스트레스였어요
살이쪄서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는건 나인데 누구는 찌고 싶어서 쪘을까요?
육아하고 살림하고 그러다 병이나서 운동은 엄두도 못 내는데
병원도 못 가고요
친정찬스 쓰면서 치료받고 운동도 하고 건강한 몸을 찾고 싶네요
저는 둘째낳고 200일된 엄마에요 출산을 하면 골다공증이 오기도 하고 몸이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최소 1년이 걸린다고 해요
너무 무리해서 운동이나 식단하지마시고 아이는 주말이나 시간될때 틈틈이 가족들에게 맡기고 가벼운 산책을 자주 하시길 바랄게요 격한 운동은 위험할수도 있어요 ㅠㅠ
제일 중요한건 글쓴이분은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 라는 사실 같아요 ^^
그리고 출산하면서 골반이 넓어져서 예전에 입던 청바지는 못입게 되더라구요! 대신 다이어트 천천히 열심히 하면 허리가 더 얇아보이는 효과도 있었어요 ㅎㅎㅎ 좋은 생각하시며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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