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간헐적 단식을 주중 한끼, 주말 두끼를 했는데도 살이 찌신다고요?
먹는양도 당연히 많지 않겠죠?

그럼 저칼식단으로 대사저하와서 지방 쌓는몸으로 체질이 굳어진게 아닐까요?
오토파지도 한계가 있고 기아상태로 인식해서 몸이 살아남으려고 대사를 줄여 적은 에너지로 활동 가능하게 바뀐거죠
평소보다 조금만 더 먹어도 바로 지방으로 저장하니 복부나 허벅지에 살이 오르고요

또 여성들은 갱년기가 다가오며 근육양도 줄고 대사저하가 심해지니 더 안좋아지겠죠

갑상선등 질병으로 인해 대사저하도 올 수 있으니 그런것도 확인해보세요

체지방은 공복 유산소가 좋은데 대사저하 온 상태면 먹는걸 조금씩 늘리면서 정상대사를 만들어야 살도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