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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듈맘
  • 정석2014.07.28 11:01203 조회0 좋아요
15키로감량을 목표로ㅡ
아이낳기전엔 암만 먹어도 55키로 이내였는데,
체질이 변한건가,애낳고 6년동안 찌운살이 15키로가 넘는듯요..임신해서20키로 가까이 쪘다가,아이낳고 돌전에 다 빠지더만,살이 찌는구나 하고 신경안쓰고 살다보니 임신만삭때로 돌아가네요;;
아이가 수영장 가자 조르는데 수영복은 엄두도 안나 야외물놀이만;
예전에 입던 옷들은 안맞아서 버린지 오래.;;
열심히 운동해서 살빼고,제일먼저 수영복사서 아이데리고 수영장을 가겠어요!
늘 무리하게 계획잡아놓고 힘빠져서 작심 3일이였는데,
이제는 여유있게 차근차근 감량해야겠어요.
식욕조절이 아직은 참 힘드네요!
모두 힘내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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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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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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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율듈맘
  • 07.28 22:03
  • 다둥이네 살이 많이 쳐지는게 느껴져요.탄력잃은 뱃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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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율듈맘
  • 07.28 22:02
  • 제우스의눈물 그래야겠어요.요즘 틈나는대로 살들을 귀찮게 하는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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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둥이네
  • 07.28 14:47
  • 맞아요.애들 낳은후론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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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제우스의눈물
  • 07.28 11:50
  • 시간내서 하려는것보다 일상속에서 끈임없이 운동할수 있는걸 찾아보세요..예를들어 설거지하시면서 다리떨기나 뒷다리 들면서 힙업운동.. 이렇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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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율듈맘
  • 07.28 11:10
  • 날씬한맘 저도 아이때문에 마음먹었어요.쪼꼼한게 엄마가 뚱뚱해서 수영장 못간다고 구박을 해서ㅠ날씬한맘님도 화이팅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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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한맘
  • 07.28 11:06
  • 힘내세요~~~
    저도 아이가 엄마 날씬해졌음 좋겠다해서 다이어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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