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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쩡맘
  • 초보2015.11.12 13:40161 조회0 좋아요
출산했는데‥ 임신인지 의심받는 ㅜㅜ
분명 난 애기 낳았는데‥ 둘째 임신한건지 의심받는 이 상황이 너무 슬프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 그래서 시작한 이번 다이어트 기필코 결혼전 몸무게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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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2 17:01
  • 나도하고만다 이제 셋째가 막 돌 지났으니 아직 붓기랑 덜 빠지신걸거에요^^ 나도님의 건다행다즐다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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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도하고만다
  • 11.12 16:48
  • 딸기맘5 지구최강전사 막행ㅎㅎㅎㅎㅎ 우리 둘째가 그래요 하루에도 이름을 30번은 부르는것같아요 옥타브 점점 올라가며! 이러다 득음할것같아요ㅎㅎㅎㅎ 전 애들 낳고 너무 드럼통몸이되서. 이번에 도련님결혼식때문에 맘잡고 열심히하고 있어요 75에서 61까지 내려왔는데 목표는 55인지라.. 여기까지 온것도 참 혹독하게 했네요ㅎㅎㅎ 사람되기 너무 어려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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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2 16:43
  • 나도하고만다 ㅎㅎ 전 3호가 지구최강전사 막행이네요ㅠㅠ 1,2호 키울때 안 겪은걸 3호 키우며 겪고 있어요ㅠㅠ 아고~~ 아직 애들이 어려서 힘드시겠어요
    전 애들 그 나이땐 다여트 생각도 못 했는데 대단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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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일단55키로
  • 11.12 16:40
  • 저두 애 셋낳고 넷째 가졌냐고 물어보더라고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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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도하고만다
  • 11.12 16:35
  • 딸기맘5 저는 딸아들딸이에요 가운데 아들 진짜 정말 망나니라 딸만 있었음 좋겠어요 딸기맘님은 이제 다키우셨네요~~ 막내가 네살이니~~전 막내가 나이만 2살이지 지난달에 돌이었어요ㅎㅎㅎ 육아가 해도해도 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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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도하고만다
  • 11.12 16:33
  • 셋낳고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자 하니 남의편께서 매일야식의 유혹과 코웃음을 치십니다 그럴때마다 두고보자 늙으면 막대할테다 하고있어요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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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2 16:33
  • 나도하고만다 진짜 정신 없으시겠어요ㅠㅜ 연년생키우시느라ㅠㅠ 전 10,8,4살이에용
    1,2,3호들 모두 공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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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도하고만다
  • 11.12 16:32
  • 딸기맘5 저도 셋 낳았는데! 갑자기 동질감이 느껴져서 댓달아요ㅎㅎ 지금 5살3살2살이에요 정말 하루하루 전쟁이에요 이 전쟁통에 다이어트까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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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전진맘
  • 11.12 14:27
  • 저도같은...;;;애언제나오나며....😧그 좌절감...자신이한심스러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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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허밍
  • 11.12 14:15
  • 저도 들어봤어요ㅋㅋㅋㅋ
    근데 전 듣고도 자각하지못했다는..;;
    지금은 건강한돼지라 둘째얘기는 안듣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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