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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긁지않은복권이
  • 입문2018.11.02 01:1899 조회0 좋아요
Q.식이요법 추천 좀요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10월29일부터 오늘(11월1일)까지 3.4kg를 뺐는데요. 10월29일 닭갈비,밥-아침,점심으로 먹고 회, 매운탕, 콜라 먹었구요 복싱-2시간30분함, 10월30일- 물만3L씩 먹고 굶고 복싱1시간30분하고 30분 런닝머신6km, 10월31일 - 오이1개, 배추5잎, 요거트, 11월1일 -닭가슴살구이2덩어리, 오이1개, 귤1개-> 복싱1시간 런닝20분 집에서 운동1시간 이렇게ㅜ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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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긁지않은복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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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긁지않은복권이
  • 11.03 00:05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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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11.02 17:20
  • 몸상해요.... 안먹는게 다이어트 아니에요. 적당량 잘 먹고 알맞게 운동하는 겁니다. 지금 나름 하신다고 하시는데... 그게 본인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는걸 아셔야 해요. 체중 감량되니까 신기하고 좋아서 더 탄탄히 식단을 쪼이려 하실텐데.... 그게 님의 몸을 마른비만으로 만드는 행위라는걸 알고 하세요.
    요 몇일 이루어진 체중감량은 다이어트 시행자의 몸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쉽게 빠지는 수분 같은 것들이어서 큰 의미를 가지는 체중감량으로 보기 어려워요. 조만간 쉽게 빠지는 성분들이 다 빠지고 나면 멀해도 체중이 불지 않는 정체기가 옵니다. 그 때 이런 식단으로... 이런 운동으로 정말 힘들게 힘들게 버티다가 잠깐의 방심으로 밥한끼 좀 알차게 먹고 늘어난 체중에 멘붕이 와서... 아~~ 나는 안되는건가~~ 하고 포기하시는 분들 엄청나게 많아요.
    다이어트는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그렇기에 내 몸의 건강을 고려해서 평생 하시는 거라 보시면 괴요. 굳이 체중 감량은 아니더라도 유지는 해야하니까... 그 평생 수행의 초반에 이런식으로 무리를 하시면 나중에 요요라는것도 만나게 되구요.
    적당량 잘 먹고 알맞게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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