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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un
  • 초보2014.10.16 09:56240 조회0 좋아요
아이때문에..ㅠㅠㅠ
평일엔 매일 아침운동하고..주말엔 늦잠으로 평일의 피로를 푸는데...이번주말엔 이틀연속으로 운동 가야될까봐요 ㅠㅠ
오늘 아침에 6시에 운동 나갈려고 부스럭 거렸더니..
딸랑구 깨셔서 "왜 거실에 나와있어? ㅠㅠㅠㅠ"
엄마 운동하고 온다니깐 "앙대~!" 엄청 단호하게..ㅠㅠ
한10분 졸랐더니...입 삐쭉거리며 다녀오라고 하네요 ㅠㅠ
10분에 나가면 자전거타는 운동이라...늦어버려서 결국 포기..ㅠㅠㅠㅠㅠ
애엄마는 참 여러가지가 운동하기에 걸리네요 ㅠㅠ
신랑은 옆에서 모른척 자는데..ㅠㅠ 어찌나 얄밉던지 ㅠ
오늘 못한 운동..주말에 만회해야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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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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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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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yonji
  • 10.16 10:50
  • 정말 저도 운동하고싶은날 많은데 울아들땜에 못허고~~ 이제 9개월이거든용 모른척하는 남편들 미워용~ 육아는 제발같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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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비비안느
  • 10.16 10:36
  • 정말 장난아니겠어요ㅜㅜ
    신랑님께서도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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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찬찬찬찬찬
  • 10.16 10:07
  • 우와.... 파이팅하세요!!! 아침일찍 일어나기 쉽지않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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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0키로만 빼자
  • 10.16 10:02
  • 저두 아이가 어려서 5시에 일어나 1시간 30분 운동하고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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