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현서0107
  • 초보2020.10.06 08:14144 조회0 좋아요
여지껏 빼 온 약 40 키로를 유지하기 위해
혼자 108 키로에서 66 까지 감량했습니다 제 입시를 위해서요 근데 추석 때 이번이 아니면 언제 먹겠어라는 마인드로 3 일 동안 먹어댔더니 몸이 불었네요... 다이어트 강박이 생긴 건지 지금 제 몸무게와 눈바디를 볼 때마다 너무 좌절감이 들고 후회스럽습니다 학생 신분에 시험 기간이라 제대로 된 식단 조절을 하기에도 벅차고 스트레스를 받아 더 먹게 되네요 이번 프로그램 통해서 몸에 건강도 채워 넣고 시험 기간을 가볍게 만들고 싶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현서010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9060
  • 10.07 00:39
  • 실례만 안된다면 기간과 살처짐 등등 있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ㅜㅜ?
  • 답글쓰기
초보
  • 현서0107
  • 10.07 00:51
  • 제가 지금 고 2 인데 고 1 1 월부터 입학 전까지 82 정도까지 빼고 유지를 하다가 10 월 이후 요요가 와서 올해 2 월에 90 키로 대를 유지하다가 2 월 둘째 주부터 5 월 넷째 주까지 73 정도까지 감량했어요 살처짐... 학생 신분이라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식단으로만 빼다 보니 심하진 않은데 조금 있긴 해요 😂 근데 심하진 않아서 시험 끝나고부터는 운동으로 라인 잡으려구요 도움이 됐으려나 모르겠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