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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근
  • 입문2020.10.29 22:1879 조회0 좋아요
빵수니에게 희망을
빵을 넘나 사랑하는 빵수니는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이후 심각성을 깨닫았죠.
그러나 불뜩불뜩 떠오르는 빵의 포실함. 입안에서 뭉근히 퍼지는 식감이 눈물짓게 합니다.
만약 이벤트로 빵을 먹을수 있다면
나는 택배번호 찍히는 날 부터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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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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