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도중이라서 마테차와 함께 먹었어요
다른 하나는 마테환입니다

일단 제가 점심에 걍 꿀떡넘겼는데
포만감이 생각보다 많진 않았었습니다.
물 많이 먹었는데ㅜㅜㅜ

그러고서 나중에 동생한테 줘보니까
갑자기 씹더니 물과함께 쫙 먹더니
배부르댑니다. 원래 동생은
카레라이스, 고구마, 사과, 과자, 커피를
한번에 먹을 생각이였대요...
넘 배가 고파서ㅋㅋ 근데 저거먹더니
고구마만 먹고 끝나더라구요ㅋㅋ

관건은 씹고 넘기기였습니다
근데 잇몸에 다 달라붙고 얘네 징그럽게 변하네요ㅋㅋ
맛은 살짝고소해요 씹는 질감 괜찮고
키위씨느낌? 딸기씨느낌?

암튼 씹어서 물 400미리리터 먹었는데 포만감
대박이더라구요ㅋㅋ 물배와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물 사백리터는 간에 기별도안와요ㅜㅜ

저녁 고구마 50그람 두부 100그람 사과 60그람
먹은게 끝인데... 김치도 먹었구나...

암튼 바질시드는 제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영양소는 이쪽이 더 많다네요!

앞으로 배고플때마다 먹으려구요
다신기준 1큰술당 50칼로리에요
1큰술만 먹으면 배가 불러요ㅋㅋ
이상 치아시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