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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100일 10kg 가능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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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록하는 삶으로... 운동 틈틈히 하고 먹는 기록을 안하니까 한달째 정체여서 다시 기록하는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잘 해냈네요! 3달계획했던게 얼마남지않아서 힘내봅니다. 2024.10.14 23:30

프찡이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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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덜먹기 단백질 마니먹기 참어렵다 오늘은 시간이없어 바이크 30분만했습니다~~ 저녁 저는 오리고기와 반찬들 아이들은 콩나물과 생선 고기 해줘야겠네요~~ 저녁도 파이팅 2024.10.14 14:38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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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10일) 민망 (성공5, 실패 5 +0.2Kg) 2024. 10. 13(일) 73.6kg 아.점 집밥, 점저 고기, 야식 순대.옥수수.우유 아.점은 무난하게 점저는 친구만나 고기 저녁에 집근처 축제 행사장 가서 분위기에 휩쓸려 순대.옥수수 운동하러 갔다가 운동보다는 야식만 먹고 왔어요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 체중이 오히려 늘었어요 일기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반성문이라 생각하고 작성해보아요 ㅠㅠ -------------------------------------------------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QT) 성실하면 가난해지진 않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더 많이 먹는다는 말처럼 뚜벅벅 황소걸음으로 걸어도 천리를 갈 수 있고,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물통을 가득채우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정신적 등산을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나가듯 오늘의 한걸음이 나의 일생이 됩니다.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루고,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제임스 클리어) 2024.10.14 10:54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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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일) 분발 (성공5. 실패4) 주말치고는 무난 했어요 체중은 72.8로 73아래로 ㅎ 남은 시간도 무너지지 말자 2024.10.13 13:14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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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12일 변비와 운동은 힘들어 변비에 시달리다가 원인을 찾아보니 3일에 한번먹던 펩시제로를 매일 먹기 시작해서 그렇다는 결론에 다다라서 펩시제로 대신에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로 아이리스 500ml짜리를 먹다보니 점심을 먹는것이 허전해졌다. 그냥 물 2개 주문해서 먹을까? 고민중이다. 그렇게 마셔도 펩시제로 1개 가격이다. 또 이제 하루에 냉동키위를 100g정도를 먹기시작했다. 맛은 별로지만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고있다. 이제 일을 다시 시작한 다음에 활동량이 많아졌다고 판단하고 몇일 안하기 시작하니까 링피트 어드벤쳐를 잘 안하기 시작했다. 활동량이 충분하더도 재미를 붙여서 하는것이 좋을듯하다. 링피트 어드벤쳐로 맨몸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될듯하다. 2024.10.12 21:09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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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일. 식습관 (성공4. 실패4) 식습관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주말에는 운동많이 음식은 절반만 노력 2024.10.12 09:16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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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7일) so so(성공4. 실패3) 어제는 적당하게 보냈어요 그냥 유지모드ㅠㅠ 다시 시작한지 7일차 인데 반ㆍ반 변화가 없네요 기폭제? 아님 뭔가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주말을 잘보내서 72.5. 도전 ㅎ 2024.10.11 17:46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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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식의 유혹에서 승리함 야식이 당길때는 자는게 최고~~오늘저녁에는 단백질주로먹기 내일도~~다음주부터는 홈트도해서 52키로가되면 인바디 해볼예정 주말잘보내세요~~^^ 2024.10.11 12:25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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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천국의계단 근데 자꾸 먹고싶네요 내일저녁에 약속있으니 그때까지 참아야겠어요 2024.10.10 22:10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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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일) 가을 나들이(성공3.실패3) 어제는 가을 첫란딩 다녀왔어요 아침은 순대국 점심은 장칼국수 저녁은 감자탕 운동도 많이했고 먹는것도 좀 먹었어요 하루 쉬다왔으니 다시 자중 모드로 ,,. 2024.10.10 19:09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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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9일 인바디 측정 10월 8일 인바디측정을 했다. 근손실이 많이 일어났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체지방률도 그럭저럭나왔다. 아직은 체중감량을 많이 해야한다. 인바디에서 나온 기초대사량은 하루 1670칼로리였고 이제 이것을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한다. 다이어트일때는 1670으로 먹고, 다이어트 브레이크때는 1970으로 먹으면 될것같다. 10월 9일 변비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다. 이제부터는 일반적인 식사뿐만 아니라 과일도 챙겨먹을 생각이다. 변비에좋은 과일들 중에서 가격이 괜찮은것을 골라서 먹어볼 생각이다. 지금은 키위, 블루베리, 토마토를 생각하고있다. 이렇게 하나씩 좋은습관을 만들고 안좋은습관을 찾아서 바꿔가야겠다. 2024.10.10 06:30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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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5일) 걷기 (성공3, 실패2) 몆일간 걷기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8천보는 넘기고 한 일만보 목표로 일상에서 걷고있어요 대중교통이용 ㆍ저녁 산책 ㆍ 아님 한두정거장. 전에 내려서 집에오기 등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 ㅎ 먹는거는 아침커피 점심 코다리ㆍ모듬생선구이 저녁은 한방 닭백숙 적당하게 먹었어요 ㅡㅜ. 근데 자다 새벽 2시쯤 일어나 빵하고 우유 하나 먹었어요 몽유병 😢 2024.10.09 09:13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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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고팠던하루 더단백 하나 먹고 견과류 한봉지 먹었습니다 저녁 얘채샐러드 참치 제육 닭개장 밥조금 아이들은 숙주 소불고기 저는 식단이 폭식이 심한데 오늘 조심히 하겠습니다~~체지방 30프로 향해 돌진~~^^ 2024.10.08 12:42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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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4일) 좋아^^ (성공2, 실패 2, -0.7Kg) 2024. 10. 7(월) 72.7kg 어제는 먹는것도 적정하게 먹었고 운동도 많이 했어요(만보계 13,843보, 골프40분) 점심 빨리먹고 인근 공원 산책했어요. 퇴근 후에도 집근처 공원 야간산책 아침에 일어나 보니 체중이 그래도 좀 빠져 있어서 기분은 상쾌하네요^^ 2024.10.08 10:56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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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7일 포만감 제로 점심식사 10월 7일 점심에 한우국밥을 먹었다. 6500원의 가격에 한우국밥이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한우는 정말 한숟가락 정도만 들어있었다. 식사전에 물도 마셔보고 국밥에서 채소먼저 먹어보고 겉절이, 깍두기도 먹어보고 별짓을 다해도 배가 안차서 밥 한공기를 추가했는데 점심만 1000칼로리여서 너무 충격이였다. 결국은 한우국밥에 크게 실망한 상태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콤보를 시켰는데 그때 포만감이 차올랐다. 🤣🤣🤣 다이어트 브레이크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였다. 2024.10.07 18:45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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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야채가 식단의 핵심 운동은 꾸준히 ~~내일부터 천국의계단을 타겠습니다 오늘은 바이크와 팔운동 복부운동진행겠습니다~!! 단백질이 많이 부족하네요 저탄수 고단백이 성공의 지름길을 다시한번 마음 먹으며 화이팅~~!! 2024.10.07 12:13

부들부들쥬쥬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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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3일) 초라한 성적 (성공1, 실패 2, -0.2Kg) 2024. 10. 6(일) 73.2kg 새롭게 시작한지 벌써 3일이 지나고 있다 하필 주말을 끼고 시작했더니 ㅠㅠ 토.일 집에서 쉴 때 확실하게 더 많이 느슨해져서 많이먹는 것 같다. 3일차 성공1, 실패 2 ㅠㅠ(초라한 성적표) 반성하고 이번주 주중에는 마음을 굳건하게 먹고 새롭게 도전해보자!! 2024.10.07 10:01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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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일) 연극 [성공 1, 실패 1 ] 2024. 10. 5(토) 73.4kg 대학로 연극 보고왔어요 오랜만에 문화생활 ㅋ 그런데. 마음만 풀어야 하는데 허리띠도 같이풀어서. 과식 ㅠ 오늘 주일은 자중해야겠어요 2024.10.06 10:06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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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5일 일과 운동의 병행 이제 일을 다시 시작하니까 만보기가 많이차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특히 많이 걸어야돼서 만보기가 많이찼다.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걷는 거리는 많이 달라지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운동이 필요없을때도있다. 이제는 일하고 운동하니까 더욱 빠르게 지치기 시작한다. 이번에 링피트 어드벤쳐를 하다가 무릎하고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중단했다. 이번에 서서히 외식의 비율도 늘려보고있다. 외식을 할경우에는 가면 좋은곳을 찾아보는 것이다. 중국집에 갈때는 짜장면, 짬뽕이아닌 볶음밥을 먹으면 괜찮을듯하다. 피자나 치킨은 내가 여러번 먹어봤지만 포만감을 챙기면서 먹는게 거의 불가능이다. 아직은 괜찮은곳이 햄버거집과 중국집 정도이다. 2024.10.06 07:12

jybyun11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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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1일)새로운 날. [ 성공1, 실패 0. -0.2kg ] 2024. 10. 4(금) 73.2kg 새롭게 시작한 도전 첫날 만보이상 걸었고 ㆍ 운동도 좀 했는데 여전히 먹는거에 약하다. 오늘은 식이에 좀더 신경쓰자 2024.10.05 06:12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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