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05월 14일 (음식 2272kcal, 운동 787kcal)
어제 적게 먹기도 하고, 오늘도 2번 화장실 가고
이틀간 도합 5번 화장실 갔더니 몸이 가벼운 느낌이다.
매운 거 먹거나 해서 경증 장염 증세처럼 급하게 가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많이 쳐묵해서 야 자리좀 내봐바 얘 또 먹는다 하고 자연스레..밀려나오는..느낌..ㅎㅎ;
무튼 오늘 몸도 가볍겠다, 평소 인바디 잴 때랑 비슷한 컨디션 같아서 좀 이르지만 인바디 쟀더니 300그람 가량의 근손실 ㅜ 그에 따른 1퍼센트의 체지방률 상승...
근데 대강 오차겠거니 함. 이제 초보자 부스터 끝났나 보다. 3주 전이랑 비슷하네. 뭐 그간 많이 먹었는데 체중이랑 강인형 유지한 것만으로 감사히 여긴다. (어쩌면 너무 적게 먹어서 변화 없는 걸지도?!)
하체도 야무지게 뿌시고 점심에 단백질 너무 부족했어서 저녁 푸짐하게 먹었다. 그래도 칼로리 좀 미달이긴 한데, 시간이 늦어서 더는 못 먹어욤
담달에는 기필코 주 3~4회 출석으로 바꾸리라
내가 왜 풀출석 목표를 세워서는.. 이런 고통을 스스로에게 안겨주는 것인가... 특히 마무리 불스스 할때 속으로 대상 없는 욕을 연발하며 수행함..^^
그래도...무리만 안 하면 운동은 좋은 거니까..ㅜ 풀출석은 내 기준 완전 무리하는거긴 한데 ㅎ;; 몰라 킵고잉!!!
2025.05.14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