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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식단과 운동

오늘아침 어제 응가를 못해 입맛없단 절 위해 신랑님 께서 그릭요구르트를 사다줬어요 그거먹고 한시간뒤인가 시원히 봐서 ㅋㅋ 점심엔 단호박밥 만들어주고 저녁엔 떡만두국 해줬네요ㅋㅋ
내일부터 완전히 헬스를 다닐생각에 기분이 들떴어요 헤헤
다시 유산소해서 체지방 태워버릴테다 하구요 ㅋㅋ
  • 러블리지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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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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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6 23:45
  • 딸꽁뜰꽁 아 저두 다욧전엔 2번씩이었어요 넘 잘먹었어서 과하게 ㅎ
    근데 생각해보니 유산균 바꾼거때문인거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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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6 23:44
  • jw1021 저두 잘먹었다싶었는데 아프는 바람에 유산소도 쉬었고 또 운동쉬니 운동후 먹는 바나나와 두유 섭취가 없었던게 큰원인... 즉 덜먹어서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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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6 21:33
  • 딸꽁뜰꽁 흑 부럽네요.장이 튼튼하다는 거겠죠^^전 장이 할머니같다고 대장내시경 할때 의사가 그랬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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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6 21:28
  • 전 변을 너무 잘봐서 탈인것같아요.. 하루에 두번씩.... 너무 많이 먹는걸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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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6 21:25
  • 오 그릭요거트 좋군요^^저도 요며칠 머리 아프면서 가스만 차고 시원히 못봐서 힘들었음ㅡㅡ확실히 양을 줄이니 이게 문제네요. 윌을 먹다가 요즘 안먹고 있는데 다시 먹어야하는지 부대끼는 느낌 이제 너무 싫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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