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첨언을 하자면 저는 일반식 먹으면서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니 단백질 식단이니 저탄고단 같은거... 탄단지 비율... 평생 따져서 먹고 살것도 아니고 통닭 맥주 피자 라면.... 찾아 먹지는 않아도 피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평생동안 한번도 안먹을 거 아니니까요. 다이어트 한다는 명목으로 식단 줄이고 먹는 식재료 제한하고... 오늘 고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중에 유지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올라온 글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추후에 고민할거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집밥이든 식당밥이든 적당량만 섭취하는것부터 습관을 들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