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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아침에 바나나 먹고 뒷산산책 갔는데 힘이 불끈 하더라구요 ㅎㅎ먼일이여~
오늘은 오르막길을 걸을때 정말 숨이 턱에차서 넘어갈정도로 빡새게 걸었습니다.
심박수 올리려고 노력
연휴내~어제까지 방심해서 55.7의 최저점을. .잃어버렸네요 ㅎ
다시 시작하면 되니 괜찮습니다
전같음 좌절했을텐데 ~
지긋이 가믄 도착할 수 있다는걸 배운덕 ^^

일요일 평화로움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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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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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6 21:11
  • 부군께서 아침 재료 골고루 잘 만드시는데요? 이번에 고향 가서 아버지가 해주신 반찬 먹고 맛없어서 참…

    이번에 오신 분들 다들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 식단도 영양만점 건강식으로 잘 챙기시는 군요;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ㅎㅎ
    지금 Emergency라 저는 화욜부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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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27 07:50
  • 아들이 남긴 리챔한쪽이소금대체라며..
    저보다 음식잘하는거같아요 ㅋ
    저는 똥손입니다
    원래는 저도 1200~1300사이먹으믄서 좌절과 열심을 오가며 소득없이 지냈는데 탄탄원츄님께서
    많이 알려주셔서 개선되었어요
    긴글 적어주시는정성에 열심히 따라하게 되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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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6 19:48
  • 날이 갈수록 탄탄님은 식단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바나나 하나 에너지 보충으론 아주 휼륭하지요. 그리고 저녁에 먹으면 수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 올라간 체중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한달기준(첫날&마지막날)으로 체중 체크. 체중계 보단 체성분을 체크로 체지방량을 체크가 더 정확하지요. 그리고 한달이 최저와 최고를 계산을 해서 내 한달 평균 체중을 구해내는 게 좋아요. 우리 몸은 아주 예민해서 적게 먹어도 잠을 제대로 못하면 체중이(체중계의 숫자)이 올라가지요. 숫자보다 눈바디가 더 중요합니다☺️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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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26 20:01
  • 비포에프터 사진에 비포 복부거의 제것과비슷 ㅎㅎㅎ 힘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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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9.26 16:18
  • 어제 일기인줄 알았는데..
    오늘 일기내욤~^^
    하루 마무리가 참 빠르세용~
    전 항상 담날 넘어 가기 직전에 마무리를..ㅋㅋ

    저는 명절 오기전부터 야금야금 찌워서 지금 다시 최고점이예요..😱😭
    그래서 살짝 죄절 모드였는데..저도 지긋이 가면서 다시 원래대로 복구 시켜 놓겠습니당~😁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용~👍👍

    근데..이렇게 일찍 마무리 하시면 혹시 자기전 야식이나 군것질 유혹은 없으세요??
    혹시라도 유혹의 손길 대처 법이라도..비법이 있음 전수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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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26 17:07
  • 지금 저녁 사진 첨부하면서 저녁먹고있습니다.
    제가 먹는 식사량이 생각보다 오래 포만감있습니다.
    배고파서 간식을 먹은적은 없고
    고프지않아도 유혹에 넘어간적은 많습니다
    지난달동안 야식끊기한것이 마니 도움되었어요
    10시쯤 자는것도 동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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