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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걷기 오늘도 나름 열심히

등근력기구운동 하고
빅씨스유산소 했어요~
뭔가를더하기엔 시간ㅇㅣ 늘 부족하네요 ^^
아들이 얼른 대딩이 되었으면 하다가도
품을 떠날거 생각하면 찡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푹쉬세요 🥰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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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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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1.12 22:38
  • 역시나 항상 모범생~👍👍
    전 그제부터 쭈욱~불량 모드네욤!!
    오늘까지만 불량하고..낼부터는 다시 정신 차려 볼려구용~😅

    근데 정말 어케 간식의 유혹들을 뿌리치세용??
    전 정말 이놈의 주전부리때문에...ㅠ.ㅠ

    울집 아들은 고등학생때부터 엄, 빠 품을 떠나고 싶어 했던 아이라 그런지..오히려 지금도 아주 섭섭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왠지 군대 가더라도 씩씩하게 잘 보내줄꺼 같은 느낌이예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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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1.13 11:04
  • 식사량이 많아서인것 같아요 웃프네요 ㅋ
    배가 든든해서 간식 생각이 잘 안드는것 같고
    원래 배가 잘 안고픈 이상한 인간인데
    때되믄 먹고 보이믄 먹다보니
    살이 찐거예요 ㅋ
    운동 하고 하니 배가 고파지긴 해요
    아마 놀먹해서 배가 안고팠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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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1.12 06:11
  • 어제 난 과자에 졌는데.ㅋ
    탄탄님 클린한 식단보고 또 회개(^^?)하고 갑니다.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애들. 이때가 젤 좋을때라 하던데.
    그랬다가도 힘들다가도 그러네요.ㅎㅎ
    어제밤 화장실에 있는데
    딸이 문 두드리며 노래 만들어 부르네요.
    "당신은 나랑 놀기위해 태어난사람~"이라고.ㅋㅋ
    그래. 같이 놀자~~
    곧 니가 나랑 놀아줘야되.
    속으로 생각하면서요.ㅋㅋ
    이 순간을 즐겨보아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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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1.12 10:28
  • 네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죠
    생에 가장 아름답고 젊은 날
    아끼지말고 누려요 우리~~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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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1 23:36
  • 비쓰 운동 매일 달라요? 잼나요? 저도 해볼까요?ㅎㅎ
    저는 요즘 잘 먹고 있어서 그런지 근육이 더 발들한 것 같애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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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1.12 10:32
  • 음~비슷한데 구성이 조금씩 달라요
    하다보면 다한번씩 해본것들이 나오는데
    음악 매칭이 좋고 웜업부터 쿨다운까지 해서 그냥 편하게 하기 좋은데

    원츄님은... 잉?
    이러실거같은데 ㅎㅎ
    숙련자들은 쉬울거예요
    희야님처럼 공복운동으로도좋을거같아요
    심박수랑 소모칼로리가 화면에 나와서
    대략적으로 이만큼 썼구나 해요
    워치차면 더정확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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