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 얼집 행사 도우미로 오전부터 외출.
도우미마치고는 같은반 엄마들과 점심 &티타임.
다이어트한다고 안먹고 하기 싫어서
아침을 수박으로 먹고 점심에 샤브샤브부페가서
먹고싶은것 두접시 먹었어요..
간만에 기름진거.. 배부르게 먹은듯..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가 생각하고..ㅋㅋ
근데 너무 피곤하긴했네요..
집에와서는 10분정도 잤어요..
(애들때매 길게도 못자고..ㅡㅜ)
운동도 전혀 못하고 미션운동만 쪼매..
내일부턴 주말..
내일부턴 생리도 끝나고해서 휴가앞두고 타이트한 초반다이어트를 해볼랍니다..
휴가때까지 5키로만 더 빼야겠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