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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케타로
  • 정석2018.08.12 07:3559 조회0 좋아요
공복다이어트 여섯
어제부터 그날이라 빠질까? 했는데. . .그래도 0.3빠져주었네요
어젯밤에 구운치느님이라 걱정은 안했는데 달콤소스에매콤소스
처벌처벌해서 먹은게 살짝 걱정됐다는~
늦어도 11시에 자고 싶은데 . . 잠이 안와서 12시에 자고
따님이 7시에 깨우네요~ 그리 피곤하진 않지만 다이어트
할 땐 8시간 이상 푹 자줘야 더욱 가볍고 에너지도 100퍼 충전
되서 좋더라구요. . 잠이보약~
이따 점심에 외식있는데. . 반만 절제해야겠어요^^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ㅋ ㅋ~
출산전에는 일주일에 5킬로는 거뜬히 빠졌는데. . ㅎ
하기사 그 때는 5킬로만 빼도 저체중이였는데. . 씁쓸하네요 ㅋ
그때는 그것도 뚱뚱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상만 되도
소원이 없겠네요~ ㅋ ㅋ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ㅋ
오늘도 홧팅해요~ 우리

아침 따뜻한다이어트차 1잔 & 냉생수 3잔

점심 진미국수 300
자몽에이드 & 댓잎찹쌀도너츠 4개 400
저녁 두부제육두루치기 300
새싹후라이청국장비빔밥 500
콜라조금 30

저녁 외식 너무 자극적이였어요. .ㅜㅜ^ 몸무게 늘겠네요~
내일 식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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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열정줌마
  • 08.12 21:57
  • 그러게요~~ 아이를 낳고 30대가 되니 이럴줄 몰랐네요~ 평생 날씬할줄알았어요 ㅎㅎ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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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8.12 09:16
  • ㅜㅅㅜ 그땐 잘 빠졌었는데 몰랐었죠. 나이들면 이렇게 안빠지고 적게 먹어야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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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8.12 09:05
  • 어머 그날인데도 체중이 줄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소시적엔 개미허리 소리까지 들었었는데..흑흑 우리 다 공감하는 이야기.. 오늘도 정말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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