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꿀숙면까지 목표라서 거의 10시 되면 기절해서 자요. 7시간쯤 자고 일어나면 대충 5시쯤 되는데 이게 저한테 리듬이 딱 좋더라고요.
밀린 일기 먼저 돌아보고 이제 왔어요~
두둥!! 아침 공체는 이제 거의 다와가요!! 55.45!!😘
체중 의미 없다지만 오르는건 싫어서 내일이면 55초반으로 완전 내 컨디션 돌아올것 같아요!!👊
어제는 신랑이랑 밀면 먹으러 갔다가 같이 시켜서 저는 딸이랑 반씩 나눠먹었어요. 결국 1800이 아닌 2000을 채웠지만 잘먹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점핑장가서 불태우는 날이에요!! 신나게 방방 뛰고 수영으로 마무리하고 또 10시에 기절숙면까지 다 챙겨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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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수요일>
1. 도전복근, 점핑, 수영
2. 새벽한자
3. 물 2리터
** 점핑 끝나 후 점심은 집에서 먹자!!👌
열정이 의지가 박살나는 수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