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영향 진짜 많이 받는 체질인데 어제부터 장마인가봐요. 몸이 무거운게 다르네요.😱
어제는 신랑이랑 맛나게 닭찜에 맥주 두캔씩 먹고 푹 기절숙면 잘했어요.
꿈을 잘안꾸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편인데 어제 1부꿈에 래퍼 지코가 나와서 데이트 잘했답니다.😍
지코팬!! 화장실 갔다 2부 꿈은 울릉도에 갖혀 파도에 못나오고 그런 꿈...😂
2년정도 울릉에 살았던 적이 있다고 했잖아요.
경치가 세상 어느 보석 보다 아름다워서 다 그림같이 좋았는데 배타고 오고가는 길이 진짜 대박 힘들어요.ㅠ
파도 없이 멀쩡한날 기본 3시간 30분쯤!
파도에 따라 4시간~8시간!! 멀미는 필수!!
멀미하다 사람이 죽겠구나 여러번 체험했네요!!😱
그래서 가끔 꿈에 울릉에 갖히거나 거센 파도 엄청 큰 배 이런 영상들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아침부터 꿈 얘기 하는거 아닌데 😣
참 아침 공체는 55.2!!
(밤새 화장실 3번 기억나는데 수분이 많이 빠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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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목요일>
1. 볼링&수영 할지 점핑&수영을 할지 고민.....
2. 물 2리터
3. 새벽한자
** 날씨가 구리긴 하지만 아침에 복근으로 잘 달궈서 운동 맛나게 화이팅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