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멤버 그리워하는 글을 요즘 자주 올리게 되네요.
혼자 잘하고 있긴한데 서로들 방법 공유하며 응원 했을때가 도움이 더 많이 됐던것 같아요.^^
특히 미니스퀏언니는 요즘 다신은 안하시는지...
연락 할 길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
오늘은 입맛이 조금 차분해진것 같아요.
엊그제 먹고 남은 피자 한조각이랑 라면 끓여 먹고 어제 먹고 남은 떡볶이 먹고 간식으로 병아리콩 먹었어요.
아직까지 2000 안넘겼더라고요. 거의 3주만인가??^^
새벽에 일어나면 폼롤러 30분쯤 하고 도전 중인 플랭크랑 버피를 해요. 그리고 아침 준비하고 줄넘기 1000개쯤 하고 동네 만보걷기를 다녀와요.
요즘 운동 루틴이에요.
아침에 대부분의 운동을 마무리하면 8시쯤 돼요.
식구들 잘때 하려다보니 공복에 운동량이 많아졌네요.
요즘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고 추워요.
빨리 반짝반짝 빛나는 따뜻한 날씨가 와서 힐링등산 가고 싶네요.
다욧이란 강박에 갇히지말고 즐겁게 운동하고 맛있게 먹고 건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합시다!!💕💕💕
<오늘 플랭크>
사진이 없으면 아쉬운것 같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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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분 30초 했어요.^^
** 남은 하루 잘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