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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체지방16%
  • 지존2020.06.25 21:4776 조회1 좋아요
6월 25일 점심까지 식단

아침 :짝퉁 홀몬 쥬스 (사과.케일.샐러리.푸룬 말린것. 아몬드.피칸. 다논 요거트 전부 때려넣고 갈아버림. 걍 남는 음식들 처분용)
이어서 딸램이 구운 초코케익
점싱: 불고기. (애들 떡국떡이랑 불고기랑 줬는데 막내랑 딸램이 떡을 다 남겨서 내가 잔반처리
"남긴 음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내몸이 아깝다고 생각" 해야 하는데 음식 아깝다는 핑계로 잔반처리 완료.
삼계탕에 넣은 인삼도 냠냠. (힘 솟아서 운동해야되나 현실은 두 아들델꼬 공원가야되는...이건 운동아니고 노동 )

불고기.삼계탕은 단백질이니까 빼쑤. 하하하

저녁은 가볍게 먹을예정. 이따가 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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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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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6.26 10:17
  • 어케 인삼이 다있어요~??
    짝퉁홀몬 주스이지만 좋은건 다 들어갔으니 몸에는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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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26 23:40
  • 인삼은 예전에 친정엄마 오실때 사서 냉동해두고 초콤씩 아껴 먹어요. 하하 있을껀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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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26 10:05
  • 맞아요. 저도 제 몸이 음식물 처리기로 수시로 변한답니다..ㅎㅎ
    남는 음식 처분.. 아까워서 처분..
    버리는게 나은거 알면서도
    다 제몸으로 버린단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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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26 23:40
  • 그니까요.이제 우리 꼭 분리수거 하는걸로다가. 난 소중하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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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25 22:19
  • 짝퉁이 더 영양가가 많네요
    아 정말 저도 요즘 내가 음식물 처리기인가 싶을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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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25 22:25
  • ㅋㅋㅋ 그니까요. 그냥 과감하게 버릴껀 휴지통에 버려야지 내 몸에 자꾸 버리게 된다는. 다욧 주부들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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