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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1.10.25 18:0050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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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아침 먹고 커피 마시면서 볕쪼이다가 뒷산다녀왔습니다.
이르게 만보채우고나니 오후는 여유있어서
라디오멍 커피멍~~
이른저녁 황태채넣고 콩나물국 청양고추세개넣고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어요
매운게 먹고싶었는데 해결했어요

아들 밥차려주고 나머지운동 마치고 일찍 자려구요
긴 휴가끝에 출근하려니 긴장됩니다 ^^
십몇년만에 처음이었는데
순삭 지나가버렸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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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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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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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0.25 20:08
  • 가끔 그렇게 눈물, 콧물 쏙 빠지게 매운게 땡기더라구욤~^^
    저도 오늘 그런날 중에 하루 였는뎅~ㅋㅋ
    낼부터 다시 정상 출근 하시는거군요!!
    어쩜 바쁜 일상이 맘 추스리는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욤..^^
    오랜만에 긴 휴가였어서 더 짧게 느껴지셨겠어욤!!
    낼부터는 일상 생활에서 밝은 기운과 소소한 행복을 되찾아 가시며 지금처럼 운동도 식단도 열심히 하시길~🙏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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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26 10:02
  • 늘 좋은 기운으로 응원 불어넣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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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5 18:17
  • 와 십년만에 긴 휴가요… 와아 진짜 정신 없이 사셨군요. 앞으로 기회 되시면 종종 쉬시고 여유 있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저희 부모님 보면, 다닐 수 있을 때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놀아야지 안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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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26 10:02
  • 헤헤헤 그러게요 먹고살기 어렵네요 ^^
    쉬면 좋은데 월급이 쭈니까 못쉬었어요
    가끔 쉬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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