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지속가능한 식단65

아침 대충먹고
바쁘다 바빠

아아 유치원 친구 대구 끝으로 이사가서
역시 삼년만에 놀러갔다.아이들을
지들끼리 이월드 동성로서 만났지만
우린 친구가 작년에 갑자기 늦둥이 쌍둥이
낳고 키우느라 연락만했다
드뎌 만나게 되니 그냥 갈수 없잖아
레몬청.치아바타샌드위치.곰인형
케잌 사서 갔다.지하철두번.직행버스
가는동안 애가 별것도 아니걸로 짜증부려서
확 마 진짜 길에 버리고싶었는데ㅡ진짜
케잌 들고 쇼핑백들고 힘든데ㅡ착하고
반항안하는 사춘기 자식이 어딘가에 있다면
정말 부럽네요 ㅎㅡ남들은 그정도면 착한
거라는데 그런게 어딨어.나도 힘들다고
외동이라 지밖에 모르고 부모가 해주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ㅡ자기실수는
별거 아닌데ㅡ내가 머하나 잘못하면 난리난리
ㅡ진짜 큰쓰레기통에 버리고싶다고 말해도
ㅡㅡ;폰만본다.저노무 폰을 박살을 내버려야..

이 조은 날에.일단락하고ㅡ친구네
아기들 한명은 저번에 잠시봤고
두명 본건 처음

점심 간지순살 해물필라프 크림스파게티
적당히먹음

너희들 어디서 왔니?너희 엄마 늦둥이 가져서
셋째낳는줄 알았는데 쌍둥이를 땋
어쩜 키우는 니 엄마는 죽을등살둥.하루
하루를겨우 보내고 있는데ㅡ어쩜.일케
귀엽니? 하나 자면 하나 깨고.한명 먹이고
재우고 또 하나가깨서 분유줄시간ㆍ
와 한명 키우는건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레몬청 만들어 온거 스프라이트제로
아이들한테 사오래서 만들어줌.
설겆이도 해 줌.가까이살면 맨날.해
줄텐데 아쉬워라.왜 이리 멀리 이사가서ㅠ

애들 애니메이션영화본다고 예매해주고
팝콘사주고ㅡ그래.니들도 공부한다고
힘든데 놀아라.짜증은 내지 말고

이름새긴 케이크ㅡ애아빠가 자긴 쓸줄 모른다고
보내준 기프티콘으로 준비한 간식
완벽하다.이 조합.먹고 또 아이들 보고
얼른 커서 어린이집 보내자ㅡ

케잌 몇입.아이스 아메리카노집에 오는 길.하루 휴가받은 아빠가
실컷 쇼핑과 게임방.그리고 친구의 지시대로
사온 간식들.이동네서 유명한거 다 사오랬다고ㅡ
아💕👍먹기도 전에 맛있고 귀엽고 감동
현실 차태현인 가족사랑 넘치고 다정한
아빠와 착하고 일도 잘하는 너희 가족이라
이 아이들을 보내주었나보다
언니 두명 있으니ㅡ조금씩 도와주니ㅡ
지금은힘들지만 넘 부럽네ㅡ
외동딸엄마인 나는ㅡ잘했어.또
보러 올거야.넘 작고 귀여워💕💗🙆‍♀️💐👯‍♀️

  • 다시!해보자79
  • 건강하게 살기.계속ㅡ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