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하이
오늘은 땅콩버터 소스면이 땡겨서 후딱 만들어서 버섯구이에 날치알 & 트러플소스를 올려서 맛느게 먹었어요. 오늘도 겸과류만 130g 먹었...ㅎㅎ
오후에 견과류 더 주분했습드.헤헤
아들 식산데 아침은 정신이 없어서 사진 패스. 우리 아들 오늘 첨으로 컵라면을 먹어봤어요. 라면도 일년만에 먹음요. 역시나 아들 왈..전통적으로 끓인 진라면이 더 낫대요 ㅎㅎ
오후 간식은 이제 마카오에 사는 소꿉친구가 준 디저트랑 코코넛 라떼
저녁은 된잔소스 덮밥을 만들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