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틈새라면을 사랑해요 신라면보다 맵기때무니죠
붉닭도 좋아하는데 가끔먹지만 인공적인맛이 많이나서ㅋㅋㅋ
양배추랑 느타리버섯 넣고 끓였어요 스프는 반만!
칼로리를 줄여보고자 면데쳐서 끓였는데 진짜 국물에 기름이 안떠요! 이렇게하면 백칼로리를 줄일수있다네요~
매운게 훅 와서 온몸이 다 따뜻해졌어요ㅋㅋㅋ
원래 라면먹을때 후루룩하면 십분도 안걸렸는데
양배추랑 버섯씹느라 이십분넘게 걸렸어요
먹는시간이 짧으면 포만감느끼기가 힘들잖아요
453kal 포만감짱 라면한끼 잘먹었어요ㅋㅋㅋㅋ
버섯+양배추조합 좋은거같아요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