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입사한 지 1년이 되어가고.. 제 몸은 점점 더 불고..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 다신을 알게돼고 제대로 시작해보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맛있는 걸 먹여서 몸이 불어난 게 아니라..
짜고 맵고 기름지고 달고 그런 점심을 먹이고..
야근을 시키면서 에이스나 마가렛트같은 고열량 과자들과 설탕덩어리 쥬스ㅠ 쓰디쓴 커피를 주니 살이 불어날 수 밖에요!!ㅠㅠ
간식을 먹더라도 좋은걸 먹고싶어요~ 회사 간식을 먹으면 제 몸이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ㅠㅠ
습관고치기도 단박에! 간식해결도 단박에! 원큐로 해결해 줄 수 있는게 깔라만시디톡스 라고 생각해요~
무턱대고 시중에 팔리고 있는 걸 사기엔 겁나거든요ㅠ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면 다이어터의 즐거움이 두배일텐데.. 그렇게만 된다면 구매 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