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외식이라 그냥...
어제는 아이들 독감 접종하고 외식하는날(스파게티,돈가스,피자,콜라를 먹기로) 다이어트는 일단 접고 기분좋게 즐기다가 하루가 지나갔는데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몸무게 걱정에 한숨 쉬며 체중계에 올라서는 순간... 헉! 오히려 줄었네?
눈꼽만큼이긴하지만 계속 지켜오던게 있어서 그런가? 기분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혹시, 지금하고 있는게 나 한테 잘맞나?
1.땀 살짝 날정도의 운동.
2.따뜻한물 2리터
3.저염식
4.1000칼로리
5.밀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