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까지 몸무게를 완성해 놔야하는데 요즘 기력이 딸려서 그런가 자꾸 허들을 낮추게 되네요..
제 키는 158이고 현재 체중은 66정도 됩니다.
너무 단기간에 빼는 거 아니냐? 하신다면 제가 그 날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좀 체중이 빠져 있어야 수월한 일이라 어떻게든 빼야합니다 ㅠ
문제는 제가 처음 목표로 삼았던 체중이 54였는데 기력도 없고 더위 탓에 자꾸 늘어져서 목표를 56으로 낮출까 말까 고민을 하게 돼요..
54와 56 차이가 있어보일까요?
전 적어도 허벅지 사이가 비어있었음 좋겠습니다..
58정도 뺐었을 때 걸으면 허벅지가 간신히 쓸리지 않을 정도였구요.
몇으로 맞추는게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