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석으로 마감 일기를 쓰는것 같아요.
오늘도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갔네요. 애들 학원 시간에 맞춰 일찍 저녁 먹었어요.
요즘엔 입맛이 살짝 떨어져서 과자는 잘안먹는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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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요약>
1. 식단: 2200
(아침 한식, 간식 영양쉐이크 2번, 점심 두부&만두, 저녁 우유&샌드위치&만두&삼겹살&빵약간씩)오랜만에 사진 찍어 봤네요~
2. 운동: 1200?
(점핑, 등산, 도전복근2일차, 하체스트레칭)
점핑 후 시동생이 시간된다고 해서 바로 등산 가는 바람에 오후 줌바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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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잔뜩 먹고 배부른데도 55.2 밖에 안나가서 내일 아침 공체가 기대가 돼요. 역시 입맛 떨어지고 군것질이 조금 줄어드니까 몸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빨리 내일부터 수영 가고 싶어요!!!!!!!😍
이번주부터 오리발 사용하는데 기대도 되고 마무리로 수영이 진짜 개운한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막둥 잘때 일찍 잘 예정이에요~
꿀숙면 하고 말꺼에요!!👊👊👊
월요일 출발 다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