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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2.04.02 03:266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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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온 생선 구워서 먹었어요
이름을 몰라요 ^^
지금 저는 은하수를 찍고 있어요.
영하라더니 춥네요
겨울 파카입었는데도 한기가...^^
별총총 하늘 보며 제자리뛰기하며 체온유지중요
꿀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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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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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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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02 09:23
  • 저두 요즘 보끈탄탄님처럼 사식 먹을 때, 밥을 위에 덜어 먹기 하고 있어요. 근데 반찬을 너무 많이 덜어 먹어서 도로 아미타불인 거 같아욤 ㅎㅎ
    은하수 사진 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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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4.02 09:23
  • 앙~~콩비지...🤤
    저게 해 막고 싶어 콩비지 구입은 하는데 할 줄 몰라서 항상 계란과 스크램블 해서 먹느누일인이네욤..ㅠ.ㅠ
    콩비지 어렸을때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넘넘 먹고 싶네욤~^^

    은하수 찍고 계시는구낭~
    사진이 어케 찍혔을지 벌써부터 넘넘 기대되용~😁
    밤에는 정말 아직까지는 많이 춥던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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