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활용하여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테이블보나 접시 색깔만 바꿔도 식욕이 억제될 수 있답니다.
어떤 색깔들인지 알아볼까요?
◆ 식욕을 돋구는 색
1. 빨간색
매콤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떠오르는 강렬한 색상 만큼이나 식욕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모든 음식의 맛을 돋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가장 위험한 색이다.
패스트푸드나 음식점의 대표적인 색상이 Red인 이유도 이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치느님, 떡볶이, 김치 등 맛있는 음식은 대부분 빨간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노란색
밝고 부드러우며 따듯한 노란색은 신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떠오르게 하여 식욕을 촉진 시킨다.
시각적으로도 음식의 맛을 향상시켜주어 다이어트 시 피해야 할 색상이다.
3. 분홍색
부드럽고 따뜻한 분홍색은 달콤한 디저트를 연상시킨다. 분홍색은 단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식욕을 억제하는 색
1. 파란색
파란색은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음식이 푸른색일 경우 쓴맛을 연상시켜 식욕을 감퇴시키고 맛이 없게 보이도록 해준다.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파란색 접시나 식탁보를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이다.
2. 녹색
녹색은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짙은 녹색의 경우 쓴맛을 느끼게 한다.
녹색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식욕도 억제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3. 검정색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검정색은 음식에서는 쓴맛과 부패한 느낌을 주어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검정색은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게 만들어서 다이어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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