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자전거 두달 4kg 감량 7월부터 실내자전거를 탔는데 30분 유튜브보며 그냥 타기만했더니 하나도 안빠졌어요. 8월 25일부터 다신앱깔고 얼마나먹는지 보면서 자전거 30분 인터벌 시작했고 체력이 안되서 처음엔 영상 속도와 똑같이 못하다가 점점 체력올라가면서 9월 중순부터 40분 영상으로 갈아탔어요. 지금은 예열 15분 + 40분인터벌 + 마무리 5분 자전거소모칼로리로 800 맞춰탑니다. 9월초 10월초 인바디상 거의 체지방만 2키로 빠졌고 10월초 이후 또 2키로가 빠졌기때문에 11월초가 기대되네요. 실내자전거로 뺐다는분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유튜브 민티비티 봤고 인바디상 팔근육은 표준 다리는 극이하였는데 10월에 팔근육 극상 찍고 다리는 쬐~~끔 올랐어요. 11월에 인바디 찍고 올려드릴께요.(40분인터벌 쉬는타임에 팔운동이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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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일주일에 5번이상 만보걷기 !! 내인생 최고몸무게 끔찍하다 한달동안 5kg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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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아예 없는 게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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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이쁘게 입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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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에서 61..올해 56 진짜 꼭 하자 해야한다 최대 93에서 83으로 유지중 올 4월 제대로 시작후 현재 61키로까지 감량........근데 신진대사가 무너진 느낌이 들면서 63으로 증량 25년 얼마 안남았으니 50키로대 장벽 꼭 넘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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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다이어트 자극 여리 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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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하루에 몇티로? 보통 몇티로뛰나요? 안쉬고 계속 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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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4 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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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어트가 되기를 늘 50초반을 유지하다 결혼과 출산이후 60초반을 유지했었다😅 살이 찌고 있음을 자각했지만 무시하다 생애 첫 인바디 83.2 고도비만ㅜㅜ 술과 간식을 끊고 식사 전 계란 2알 섭취하고 3주지나니 78.3😭 일단 70대 벗어나보는게 목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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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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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니? 임신때 이후 60대는 처음 ㅜㅜ 아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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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 어떻게 하는거죠 참아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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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꼭 앞자리수 바꾼다! ㅠㅠ 작심삼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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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3키로 감량 가능할까욥? 하루 최대 500~800정도 먹을 생각이구 운동은 따로 안할 생각임니다 현재 161/49.4-> 46.5정도 빼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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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에용ㅎ 저 이제 오늘부터 다이어트 식단이랑 운동이랑 할려고욯ㅎ 12월에 결혼합니다!! 그 전에 살 빼서 이쁘게 본식 진행할려고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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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키로 뺄수 있을까요? 제목그대로 너무 무리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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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다이어트 시작 ! 스트레스+환경변화로 인해서 운동 식단 없이 3달만에 6키로를 감량했어요 근데 이제 환경에 적응하니 식욕이 폭주해서 다시 살이 찌려는것같아서 본격적으로 생애 첫 헬스도 끊고 식단하며 살빼보려고요! -8kg이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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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다이어트 이번 겨울은 꼭 예쁜 옷 입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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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간식 있을까요? 입 심심할 때가 넘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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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식단 2주째 열심히 하고있는데,, 살이안빠져요 아기낳구 2개월차에 운동+식단 2주간 도전해봤다가 기초대사량이 안올라와서 그런건지 전혀 변화가 없어서 포기했었어요. 지금다시 아기낳구 4개월차인데 운동(런닝3키로, 못하는날은 빅씨스 근력유산소) 하고 저염저당식으로 하루 800~1000칼로리 섭취중인데 2주간 실행중인데 변화가 없어요ㅠ 체중이,, 이게 맞는 방법인가 싶기도하고 더 빡세게 굶어야하나싶고ㅠㅠ 정답을 알고싶어요ㅠㅠ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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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하비입니다ㅠㅠ 결혼전에는 상체에 살이 하나도 없고 엉덩이부터 살이 있는 하비였습니다. 이제는 결혼후,, 상체에도 3인치 이상이 늘어있네요.. 그만큼 허벅지는 더 불었겠죠?^^ 하체에좋은 운동..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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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터진다.. 많이도 안 바라고 그냥 66입고 싶다ㅠㅠ 77바지 터지는중;; 집에 옷들이 몽땅 휴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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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대에 안착하기 60 근방에서 깔짝대는데 감질나고 얄미워요 ㅋㅋㅋ 54 밑으로 내려가야 하체 부종이 없어지거든요 ㅜ.ㅜ 얼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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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까지 85키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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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재시작합니다 정신차려보니 고도비만되있고 컨디션이 바닥이네요. 체력도 올리고 다시 건강해 지려고 노력해보겠숩니다 우선 한달목표 5키로 도전 아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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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후 항상요요 작년11월 부터 스위치온 3회차 40일씩 진행했는데 73에서 시작해서 1차 65까지 빼고 68에서 63까지 2차빼고 67에서 65까지 3차 빼고 현재 71까지 도로 왔네요 ㅠㅠ 그사이 근력은 더 빠지고 체지방률이 더 늘었어요 잘 빠지니 만족했는데 요요 어쩌죠? 체질 개선 전혀 안되요 다시 시작하는게 나은건지... 다른방법을 알아봐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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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칼로리 어떻게 하시나요? 정보 찾아보니, 술 칼로리 자체는 뻥칼로리라서 그대로 배출 되는데 술이 들어간 시점부터 해독을 시작해서 안주 먹은게 다 지방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용 안먹는게 최고지만.. 마음같으면 다이어리에 술은 빼고 안주 먹은 것만 기입하고 싶은데 욕심이겠죠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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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800칼로리라는데 넘적은거아닌가요ㅠㅠ변비탈출하고파요 153cm 58kg 입니다 평소에 53~56왓다갓다햇는데 올해들어서 배도엄청나오고 살이 훅찐느낌이엿어요 월욜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실내자전거 아침저녁타고 점심만 일반식 아침저녁 샐러드나 감자나 고구마 아니면 계란.토마토.두부 등 돌아가면서먹는데요 칼로리처방이 800칼로리에요 ㅠㅠㅠ 하루에 800칼로리면 넘적은고 아닌가요 ㅠㅠㅠ 그리고 다이어트한뒤로 변비가...건자두먹어도 효과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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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 네...저는 섭식장애가 있어요...아주 오래 되었구요..섭식장애란게 완치라는게 없다고 하더라고요...유지하려고 노력해야되는거래요...저는 어릴때는 말랐는데 중학생 시절 두분이 한 해의 모두 돌아가시고는 그때부터 섭식장애가 생겼어요...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서 계속 먹더라고요...다들 입맛없지 않냐 왜 잘먹냐...하긴 못 먹는것보다 낫다며 말하지만..저는 공허하고 홀로 이 땅에 서있는 가족도 집도 없는 현실이 너무 힘에 겨웠거든요,.그걸 바로 채워버리며 애써 잊으려 먹은게 폭식증에 들어선지 몰랐어요.. 많게는 식당에서 밥만들때쓰는 그 밥을 한번의 다 먹어버리기도 하니깐...45kg였던 저는 학생시절 82kg까지 증가했고 무릅의 무리가 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버렸죠... 그 후 살을 빼는데만 어느덧 10년 다 되어갈 무렵 그때 부터 거식증까지도 함께 된줄도 모르고 말라가는 제 자신을 보며 기뻐했어요..최저 41kg을 찍었거든요...그런데 결혼 후...아이를 낳고 키우는것만 4번... 셋째까지는 출산하고도 45kg 유지를 했는데, 괜찮았는데...넷째는 56kg을 유지하고 있어요..그것도 건강하게가 아닌..먹토로 말이죠.. 너무 스트레스에 육아의 운동도 못하겠고..관절 손가락마디마다 염증으로 고통스러운데... 남편은 도와주잖아 ..뭘 안한다는거야! 이러는데 속 답답해 죽겠더라고요... 육아 공동이고 같이 해주길 바라는건데...아이좀 보라고 설거지 해야된다고 하면 일 전화해야된다. 잠시 금방 옥상 다녀오겠다.(흡연하러가시는 남편) 그러면 통화하느라 늦었다. .일있어서 준비하고 나가야된다며 온갖 일이란 일은 다 붙이고 눈치봐가며 도와주는척 (도와준다는 표현도 웃기네요...육아는 공동이라 생각하는데) 하는 모습이 너무 천불도 나고 눈물도 나고 셋짜까지가 끝이라고 했는데, 넷째는 남편이 수술한다고 해놓고 거짓말하고. .하..그렇다고 넷째가 밉다는게 아니예요...오히려 사랑스럽죠...다만 몸이 고달프고. .망가진 제 자신을 볼때면 너무 우울해요..원망도 스럽지만 막둥이 웃음이면 금방 풀리고요...아무튼 이러다보니...폭식이 또 와서 너무 괴로워요..정신과가서 진료치료 실패한적 있고, 너무 우울하네요...섭식장애를 이겨야 뭐든 될 것 같은데...ㅜㅜ...너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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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0일차 10일동안 2kg 빠졌어요 식단조절과 하루 7km달리기. 목표까지 꾸준히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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