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체중이 되었을 때의 내 모습 (feat. 챗**티 편집) 요즘 유행하는 ai앱으로 편집했어요 65키로였던 작년 여름 사진을 바탕으로 60키로가 되었을 때의 올해(?) 여름 제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이 이미지 보면서 노력하려고요!! 지금보다 좀만 더 노력하면 이런 모습이 될 수 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다욧 성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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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하와이 신행 우왓 넘 이쁘네요!! (기사에서 보고 퍼왔어요 - 효민님 인스타그램 캡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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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자극되는 사진🥺 열심히다이어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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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스위치온 식단표-엑셀 저에 스위치 온 다이어트 식단표 입니다. 다이어트 9일차네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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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존감 높아진 방법🥤 나처럼 건강이랑 다이어트에 간절한 사람있나.. 저는 직장 다니면서 야식에 음주에 허리가 40인치까지 불어났는데 주변에서 나만 보면 속닥이는거 같고 자존감이 완전 바닥 지하까지 내려가버리고..🤦🏻‍♀️ 남자친구랑 옷 사러가서 사이즈 다 안맞고.. 택시 기사님이 임산부로 오해하고..하ㅠㅠㅠ 그래서 1년동안 고민만 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주스를 마셨는데 가장 고민이던 생리불순이랑 다이어트가 되고 유지까지 너무 잘되버려서 진짜 찐찐찐 놀람 헤헤 변비에 붓기 저림 생리불순까지 다 사라져서 삶의 질이 달라진 생활을 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다른 삶을 원하지 않을까 싶어서 뷰끄럽지만 글을 끄적여봅니댜💗 저처럼 고민인 사람 댓글 달아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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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4일차 85에서 81...현재까지 4키로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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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26키로 24년 6월 시작! 80키로 / 내장지방레벨 11 한달동안 하루 180g~200g 단백질 섭취 물 하루 8리터이상 섭취 (일반 정수물 아님) 6월 한달동안 10키로 감량 바나나 자주먹고 일반식은 그냥 한식 위주로 먹음 (쌀,생선,삼겹살,,,) 물 하루 6리터~8리터 7월부터 일반식+하루 평균 120g 이상의 단백질 섭취 (마라탕, 떡볶이, 치킨,피자는 아예 안먹음) 5키로 감량 물 하루 8~10리터 8월부터 군것질이 좀 땡김 하루평균 100~120g 단백질 섭취 3키로 감량 물 하루 6~8리터 9월은 친구만나면서 술먹을때도 있고 떡볶이 먹을 때도 있음 과음 과식 폭음 폭식을 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잘 먹음 하루평균 100~120g단백질 섭취 2키로 감량 (체중은 잘 줄지 않지만 사이즈가 계속 줄어듦) 물 하루 6리터~8리터 10월 정체기. 체중도 눈바디도 안줄어듦. 하지만 이제까지 하던 것처럼 단백질이랑 물 열심히 먹음 하루평균 100~120g 단백질 섭취 체중변화x 물 하루 6리터~8리터 11월 눈바디가 눈에 띄게 줄음 하루 100g 이상 단백질 섭취 3키로 감량 물 하루 3리터 이상(바빠서 잘 못먹음) 12월 체중상으론 26키로 감량 / 내장지방레벨 5 하루100g 이상 단백질 섭취 3키로 감량 물 하루 3리터 이상 물은 잘 못먹어도 단백질은 최소 100g씩은 2월까지맞춰먹음 3월 마지막 인바디 내장지방레벨 3 운동은 작심삼일. 의지박약이라 제대로 못함. 본인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운동으로 빼면 되지만 대부분은 먹는게 답 최근에 친구따라 마라톤 5키로 완주해서 감격스럽 🙌 지금 잘 유지하고 있고 눈바디는 계속 줄어드는중. 옷이 다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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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나는 글러먹었어.. 라는 마음이 들때마다 봤던 사진최근 여전하신 모습을 보며 다시 자극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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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후기 66->57 2달간 총 9키로 감량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유지중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마지막은 눈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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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kg => 53kg 대학생 때 최저 53kg 평균 55-59kg을 오가다 19년도부터 2년에 10키로씩 찌운 나,, 결국 83kg란 몸무게를 보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19년 08월 06일 60.2kg 21년 09월 30일 69.8kg 23년 11월 22일 78.0kg 유야무야 가짜 다이어트로 2개월간 3키로는 뺏고 25년 04월 14일 80.0kg 다이어트 시작 1차 목표는 25년 08월 13일까지 59kg 앞자리 바꾸기 프로젝트!! 8->7->6->5 아가리어터 5년차 진짜 다이어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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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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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급찐 ㅎㅎ 결혼 전 꾸준히 운동했었는데 결혼 후엔 주 3회 야식, 집들이, 식사초대로 운동도 6개월 이상 안하니 총 6kg 증가 근육은 -7kg 감소..ㅎㅎ 더이상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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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극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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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구미 너무 뼈말라보다는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 다시 태어나야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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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예쁘게 입고 싶어요 많이 안바래 그냥 와이드가 아니라 예쁜 청바지 잊고싶어유 언제 마지막으로 입었눈지 이번에누성공할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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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부터 3월 20일 한달간의 변화 69->63.2까지 내려왔다! 중간에 해외여행으로 급찐 구간이 있었지만 다행히...ㅎㅎ 목표까지 앞으로 약 10kg 남았지만 조급하지 않고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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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이어트 정산 3월엔 이래저래 일도 많았고 왠지 부어서 체중 변화가 적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노력들이 쌓여 빛을 발하기를…!! 3월에도 고생했다 나 자신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계속해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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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식단, 점심 일반식 점심 일반식을 너무 많이 먹을까요? ㅠㅠ체중이 잘 안줄어드네요 운동은 웨이트 40분 유산소 1시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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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알리오올리오 올리브유 둘러서 양배추랑 원하는재료 넣고 볶아주면 끝입니다 저는 매운거 좋아해서 후추랑 페퍼론치노 많이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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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이 많아 힘들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유혹이 너무 많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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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빼야 이쁠까용..? 키 : 165~16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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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에 몸무게 몇이 좋을까요? ㅠㅠ 현재70키로… 59까지 가능할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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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허락되지 않았던 정상인 몸무게. 중2때 이후로 25년 가까이 제대로 만난적 없던 정상인의 몸무게..다신과 함께 찾으러 가렵니다. 길고 힘든 여정이고..30~40kg 이상을 달려야 하지만..이번엔 목표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25년 5월 5일부터 26년 1월 16일까지 1차목표 : 109kg->75kg 34kg감량을 목표로 다신과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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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극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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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단 30분 vs 런닝머신 1시간 혹시 헬스 다니시는분들중에 유산소 뭐로 하세요?!! 저는 런닝머신만 1시간씩 탔는데.. 천국의계단너무힘들어서 안타고 싶은데 효과가 좋다고 20-30분이라도 타보라고 하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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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섭취 줄이기..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식단 건강하게 챙겨먹는다고 먹는데 항상 지방 비율이 너무 높다고 나오네요.. 지방 비율 낮춰서 드시는 식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 다녀서 제대로 식단 관리하기는 어렵고 도시락 싸다니기에는 여건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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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웨딩촬영 전까지 55kg 만들자!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촬영전에 1차로 한번 빼고 2차로 결혼식 전까지 다이어트!! 참고로.. 지금 66키로.. ㅜ ㅜ 식탐 많은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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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노하우 있으신가요 잘 참다 급 폭식 ㅜ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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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다이어트! 아이낳고 오랫동안 뚱뚱한 몸을 유지하다가 애가 어릴때 한번 20키로 정도 빼보고 코로나이후로 마음껏 먹고 신나게 놀았더니 인생최고몸무게(85...)찍고 충격받아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고도비만은 확실히 식습관 바꾸니 쭉쭉빠져서 다이어트 할맛 나더라구요. 다만 처음 마음먹기. 그리고 실천하기 이 두가지가 가장 어려웠네요. 62키로쯤 되니 적당히 뺀거같아서 그때부턴 유지에 목표를 두었고 빅사이즈옷만 인터넷으로 사입다가 일반 사이즈 옷을 입게되니 예쁜옷입고싶어서 조금 더 빼고싶었고 다시 살찌기 무서워서 식습관 유지했더니 꾸준히 계속 살이 빠져서 54.9키로까지 찍어봤어요. 지금은 55~57키로 왔다갔다하는데 정체기인거같아서 정체기뚫으려고 단기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싫어해서 운동을 거의 안하는편이라 사실 너무 어려운데 ㅠㅠ 이제 운동도 시작해야겠죠.. 주변에 얘기할데는 없어서 가끔 와서 도움받는 다신어플에 남겨봅니다. 목표는 50kg에요. 최종목표는 52kg인데 50까지 빼야 52가 가능할거같아서요. 성공하면 또 글쓰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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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우울증으로 30kg 찜 전 태어났을 때부터 우울증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쭉 날씬-보통 체형으로 살아왔습니다 안 찌는 체질은 아니었고 찌면 빼고 찌면 빼고 쭉 관리해 왔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일들이 겹치면서 우울증, 폭식증이 생겨 1년만에 30kg가 쪄버렸어요 새벽에 잠에서 깨도 먹고 그냥 짜증 나면 먹고 토할 것 같아도 계속 쑤셔넣고를 반복하고 먹고 나서는 그냥 누워서 자 버렸습니다 매일 16시간씩 자고 잠깐 깨어있는 시간엔 쉼없이 먹은 거예요... 토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 변비약 같은 걸 남용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냥 계속 쪘습니다 옛날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고 이젠 정말 고도비만이 된 제 모습이 우울해서 친구도 만나지 않고 연락이 와도 피하기만 해요 자신감도 떨어졌고 제 옷장에 100벌의 옷이 있다면 95벌 정도 맞질 않으니 외출도 안 하게 되고요... 너무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괴로웠어요 앱 다시 깔고 여러 자극 글 읽으면서 어제는 가볍게 러닝 뛰고 하루에 4-5끼씩 먹던 걸 2끼로 줄였고 오늘부터는 다이어트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냥 글로 적으면 조금 의욕이 날까 싶어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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