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73->65 안녕하세요.. 아직 많이많이 갈길이 멀지만... 살포시 올려봅니다! 살면서 55kg을 넘어본적 없었는데...술도 좋아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계속 찾고 움직이는거 귀찮아하더니 어느새 73kg를 찍었네요 .. 맞는옷도 없고 어디가면 살쪘다 소리만 듣고 우울X100000000 근데 뒤돌아서면 또 먹고 헬스 끊어놓고 안가고를 반복하다가 프로포즈도 받았고 이렇게 살면 몸이 계속 아프겠다 싶어서 작정하고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 7월1일~ 8월까진 아침 점심(일반식) 저녁(식단) 운동(웨이트30분 유산소30분) 이렇게 진행했구요 9월 초~ 지금까지 아침(과일+그릭요거트) 점심 저녁 식단 하면서 운동(웨이트30분 유산소40-50분) 하고있습니다! 다낭성난소도 있고해서 살이 좀 더디게 빠지는것 같지만.. 무리하게 식단하지않고 요요를 조심하고 있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있습니다! 목표는 55kg 까지 쭈우우욱 도전하려고 하는데 요즘들어 우울한 생각들이( 왜 먹었을까.. 왜 이렇게 몸을 망치고살았을까..) 자꾸 생겨나서 다시한번 마인드셋 하고싶어서 용기내 글을 써봅니다!!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겠지만 꼭 이겨내고 싶어요 ㅎㅎㅎㅎ 다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셔서 원하시는 목표에 가까워지길 응원할게요!!! 다신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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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다이어트 결심! 시험관 하기전 65키로 출산 후 96키로... 어찌어찌 88키로까지 뺐는데 2달째 더이상 빠지지 않네..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시 깔은 어플! 2월 돌사진 찍기 전까지 65키로까지 23키로 빼보자!!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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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110 > 71kg 다이어트를 마치며.. 몇개월 전에 한창 달릴때 비포애프터 올린거같은데 그때 관심을 너무 주셔서 더 열심히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110 80대중반과 어제오늘 찍은 두개입니다 거창하게 마음먹을땐 항상 실패했는데 그냥 하는거다라는 마인드셋이 도움이된거 같습니다 운동 안하더라도 그냥 헬스장 간다, 그냥 배달 안먹는다, 그냥 과자 안먹는다 습관으로 자리잡으니 노력이란걸 쏟을 필요가 없어 자연스럽게 성공한 것 같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고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최소화하며 단백질을 최소 몸무게*1g 씩 먹으려 노력했고 간헐적 단식 공복시간을 많이 가져가려 했습니다. 가끔 밤에 입이 터져 냉장고를 뒤져 먹을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공복을 못 지키더라도 총 열량을 신경쓰며 먹었습니다. 샐러드나 포케는 잘 안먹었어요 먹고나면 너무 배고프더라고요 그냥 국밥이나 삼겹살목살소고기 등등 든든히 먹고 군것질을 안했습니다 바디프로필을 해보고 싶었지만.. 뺄거 다 빼고 나니 굳이 싶은 마음도 있고 솔직히 너무 힘들거같더라고요... (바프 성공하신분들 리스펙..) 운동이 취미가 되었고 그냥 이대로 평생 체지방 10퍼초반 유지하며 살 것 같습니다.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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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 61kg..! 앞으로 6kg만 더...! 5월에 시작해서 어느덧 4개월째..! 곧 앞자리 5로 바뀔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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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이어트 도전해봅니다.. 몇년전에 110kg>60kg 감량성공.. 이번엔 88kg에서 55kg감량해보려고 합니다!ㅠㅠ 현재 9키로 감량..갈길이 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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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씩 빼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일단 저는 종이인간이라 근육 + 뱃살운동 + 유산소 그리고 식단도 닭가슴살 + 샐러드로 진행하고 있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더라구요 ,, 20대일 때는 식단만 조절해도 빠졌는데ㅠㅠ 어떻게 빼시는걸까요? 제 운동이나 식단에 문제가 있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용 (참고로 치팅데이는 1주일에 한번인데 그마저도 소량으로 먹습니다) 아 그리고 운동시작하고 식단한지 이제 2주 되어가는데 너무 이른생각인가 생각도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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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후 2주 경과 나이가 들면 팔 다리보다 복부 비만이 제일 무섭다. 내장 지방으로 꽉찬 나의 배 다이어트 시작한지 2주.. 처음 시작하고.. 1주 2주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추석에는 좀 예쁜 모습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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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배에 이런선있으신분 계신가요..? 있으셨다가 없어진분들도 환영입니다ㅠㅠ 이거어떻게없애죠.. 저보다 뱃살많은사람들도없는데 저만있어요 보통 앉으면 뱃살접히지않나요? 어릴때부터 뱃살생긴때부터 갑자기 저렇게 삼겹살마냥 선이생기더니 이젠아예 깊어졌어요 살빼고 자세교정하면사라질까싶은데 재작년 여기서 10kg빼서 뱃살없었을때도 안사라졌어요ㅠ 이거 지우신분 제발조언부탁드립니다 저 선때문에 50kg대초반까지 살뺐을때도 크롭티나 비키니도못입었어요 지금은 키 168에 64kg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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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차이 변화! 키 170cm 64.5kg(이때 사진은 없음)->59.7->현재 55.1kg. 4개월에 걸쳐서 총 9.4kg 감량했습니다 먹을때마다 하체로만 살이 찌는 하체비만이라 아무리 빼도 하체는 그대로였는데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확 차이가 나서 뿌듯하네요 정상 몸무게까지 빼도 다리는 여전히 굵어서 앞으로 9키로 더 뺄 예정! 매일 맵고 짠 배달음식을 삼시세끼 먹을정도로 식탐이 많았어서 다이어트 기간동안 식욕억제 한약을 먹으며 식욕을 조절했고 식단은 점심 단백질쉐이크 저녁은 일반식으로 먹는양의 절반만큼 먹었습니다. 간식 먹고싶을땐 과일을 먹었고 2주에 한번씩 먹고싶은거 먹었습니다 운동은 매일 하체 부종 스트레칭, 땅끄부부 하체 위주의 홈트영상, 유산소는 일주일에 두번씩 런닝머신 30분씩 탔습니다 최종목표는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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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후 요요ㅠㅠ 24키로가 쪄버렸습니다..나름 헬스 4년차인데.. 첫 바프때 2년간 건강한돼지하다가 작년에 한번찍어보자 102키로쯤에서 급하게 4달만에 15키로정도 뺀건데 먹는것에 못이겨서 1달반남기고 하루 1000칼로리 미만 먹어가면서 87까지 뺐거든요ㅠㅠ 찍을때도 부족한 몸이었지만 왕자가 보이는 느낌이어서 그땐 좋았는데 못먹던, 아니 안먹던 음식들(도넛, 당류 등) 나름 밥돼지 헬창이었는데... 단음식들 디저트로 4달정도 먹다보니 110까지 ...그 전보다 더 찌더라구요.. 지금도 나름 식단(3천칼로리미만)하고 주6회 헬스 하고 있는데 살빼는게 정말어렵습니다.. 운동을 오래쉬니 예전의 무게도 2/3도 못치고 운동량도 줄었어요.. 집중력이 어느순간 흐트러지더라고여.. 이 슬럼프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일단 목표설정은 26년도 5월 바프 목표로 꾸준히 진행해보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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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kg->79kg 아직 20키로 더 빼야하고 미미한 변화지만..올려봅니다 우리 같이 다이어트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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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의 변화 체지방률 17.5->17.4 골격근량 23.4->22.4 전날 뭐 먹고 자고안자고 차이도 큰것같은데 복근운동 하나도 안하고 살다가 복근운동 따로한지 2주쯤 됐어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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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 6킬로 감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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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7.2kg 감량 10kg감량이 목표였지만 ㅠ ㅠ 운동도 안하고 식단만 하면서 너무 욕심부렸나 ㅠ 워낙 고도비만이라 가능할줄~~ 이번달 안에 15kg감량으로 노선변경! 아자아자 담주부턴 슬 운동도 해보자 할수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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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로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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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틈이? 167에 52-51 찍고 전 요요가 왔습니다 고3 연영과입시때문에 미친듯이 빼고 입시가 끝나고 미친듯이 먹었더니 63까지 찌더군요!!!!!!! 이번에는 요요가 오지 않는걸 목표로 하고있어요!! 왼쪽은 25/1월 이구요 25년/9월입니다 왼쪽은 58.8 / 오른쪽은 57.7 이번에 느낀건 눈바디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식이도 식이지만 운동 식단 스트레칭을 하니 1키로 밖에 차이 안나는 비포에프터지만 확실히 달라요 왼쪽은 쪘을때(58에서 51찍고 다시 58로쪘을때) 오른쪽은 최근에 다시 다이어트를 했을때예요(63에서 57까지뺌) 지금은 63kg에서 56.5로 총7키로 감량을 했구요 (25년 7/21일부터 ~ing) 키는 167이라 큰편이지만 그래도 목표는 53정도예요 사실 식단 힘들고 미칠 것 같긴한데 벌써 다이어트를 한지 2달이 다 되어가요 !!!! 다들 화이팅 포기하지말아요!!!!! 저는 내년 여름에 그리고 평생 다이어트로 힘들고싶지 않아서 이번에는 미친듯이 해보고 있습니다! 요요오니까 느껴지더라구요 자존감도 깍이고 옷도 큰옷만 입고 거울 보기싫고 예쁘다 소리 듣던 제가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믿지 못하고 나 자신을 혐호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마음 단단히 고쳐먹고 다이어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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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간식 있을까요? 입 심심할 때가 넘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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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되면서 살이 많이 쪘는데 어떻게 운동하고 식단할지 막막해요 갱년기오면서 2~3년사이 살이 많이 쪘어요 얼굴탄력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빼고싶은데 지금 주 3회 30분 러닝시작했고 나머지날 하체근력기구운동 실내자전거타기 하고 있어요 골프 탁구 배드민턴 틈틈히 하는데 식단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영양제도 그렇고 무엇보다 의지가 중요한데 영 기운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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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0대 진입 성공... 🥲 49.9지만.....ㅎㅎ 진짜 초딩때? 빼고 앞자리4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후 ㅠㅠ 6월부터 시작했으니 4개월 동안 10kg정도 뺀 상태네요! 44kg이 목표라서 남은 2개월도 빡세게 달려보겠습니다 ~ ! 내일은 몇키로이려나...ㅋ 다들 화이팅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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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거 권장 열량을 채워야하는 걸까요?? 탄수화물을 채워야하나해서요! 궁금해서 글 올려요! 나트륨을 줄여야겠네여.. 그리고 여자분들만 계시나요..? 여자 전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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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적게 먹는다고 살 안빠집니다 다들 아시는 지.. 모르시는 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하고 현재는 천천히 감량해가는 입장으로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주일 총 칼로리가 7700kcal 가 되면 우리 몸에서는 1kg가 빠집니다 이게 가장 이성적으로 살이 빠지는 수치에요 하지만 몸무게가 막 빠지는 게 좋은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기초대사량, 활동대사량 등 모든 kcal이 2500이 나왔으면 여러분은 1790~1800정도 하루에 끼니 드시면 됩니다 일주일에 2~3키로씩 극단적으로 빼시면 당연히 지방만 빠지는 게 아니라 골격근까지 많이 빠집니다 그리고 운동 안하고 식단만 하시는 데 식단만 해서 빠지시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운동이 여러분의 지방을 더 빠르게 감소시키고 몸을 탄탄하게 만들고 쳐진 살을 부드럽고 탄탄하게 바꿔줍니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빼시면 당연히 요요, 먹고 싶은 거 조금만 먹어도 살 금방 불어요… 커뮤보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 글 써봐요.. 딱 일주일에 1키로에서 1.5키로 빼시는 게 잘하고 있는거니 비교하지말고 우리 열심히 해봅시다 운동하면 칼로리 소모량이 생각보다 적죠? 그거에 연연하시면 안되구 하나라도 했다는 거에 만족하시고 식단하세요! 식단하기 싫으시다구요? 그러면 밀가루, 기름진 거, 자극적인 겇최대한 피해주시고 나머지로 먹고 싶은 거 칼로리 내에서만 채워주세요 맛있는 거 먹으면 대신 한입 칼로리가 높아서 별로 못 먹어요 ㅋㅋ ㅠㅠ… 먹고 싶은 게 있다면 깨끗한 거 먹으면서 소량으로! 치팅은 쿠우쿠우같은 곳 가서 샐러드 먹고 초밥드시고 배부르면 초밥 밥은 빼고 위에 회만 드세요 다이어트 하면 면역력 약해지니 조심히 드세요! 그러면 다이어트 화이팅하시고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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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체중까지 7kg 정상몸무게를 위해 끝까지 화이팅 5월19일 63.6kg에서 다이어트 시작 20년동안 60kg때 몸무게를 유지하며 살았는데 마지막 목표다 싶어 열심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어요.. 술을 너무 좋아하고 먹는거 주체 못하고 움직이는거 귀차나하는 아줌마인데 이러다가 몸이 망가질것 같아 큰맘먹고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56kg찍고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 일어나자마자 사진찍고 비포 에프터사진 올립니다, 남은 7kg도 화이팅해서 연말에 바프를 찍는게 목표 예요~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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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거의 20년에 걸쳐 임신에, 직장에, 양육 등등의 핑계를 대며 나몰라라 하고 살다가 몇년전 약간의 다이어트 후 정체기때 멘탈 나가고 제대로 요요때려 맞고도 정신 못차리고 살았네요. 근데 이제는 여기저기 건강에 이상신호들이 오기 시작해서 다시 다이어트 돌입! 일단 현타 제대로 받아보기 위해 15년전쯤 편하게 입던 정장 꺼내 입어봤는데 오마이갓!!! 아래쪽으론 다리에 걸려 절대 못 입고 겨우겨우 위에서 끌어내려 입어졌는데 정말 못봐줄 상황이네요. 그리하여 내년 여름전까지 천천히, 허나 꾸준히 한달에 2kg정도씩해서 15kg 감량 목표로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사실 8월부터 시작했고 오늘 날짜로 2.5kg뺀 상태에서 시작이니 제대로 하자면 한 18kg 감량 목표라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 5kg 감량때마다 이 옷 입고 찍은 비교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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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 총4차로 계획 더이상 그렇게 퍼져있지말고 털고일어나봐! 맞는옷이 없잖아...어쩔거야... 열심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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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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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목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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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직하고 일주일.. 20년 넘게 아이 낳고 일하느라 말로만 다이어트.다이어트 했는데..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가장.큰 문제는 복부비만.. 아직 유관으로 보기에 별 차이가 없고 몸무게 변화도 없지만 하루 3시간 운동으로 골격근량과 체지방에 변화가 생겼네요 생겼네요. 감량 목표 8키로까지 길은 멀지만 끝까지 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이제 운동에 추가로 간헐적 다이어트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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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렇게하면 무조건 성공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자 입니다. 제가 74kg까지 살이쪘을때가 있었는데 한달만에 이렇게 해서 14kg 감량했어요 제 현재 상태는 키는 167 몸무게 57kg~60kg 사이를 반복하고있어요. 지금부터 무조건 살이 빠질수밖에없는 루틴 알려드릴게요. 1. 밤 12시~12시30분 사이 취침. 2. 아침8시 기상 물 1컵. 3. 아침10시 밥 든든하게 식사. 4. 오후5시 전 까지 물 1.5L 마시기. 5.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공복유지. 루틴 방법은 이게 끝 이에요. 이제 설명 드릴게요 3 4 5번에대한 설명을 드릴게요 아침 10시에 밥을 든든하게 먹는게 정말 핵심인데요 제가 먹었던것들 말씀드릴게요 단백질 : 돼지고기(압다리살),닭가슴살(오리지널),고등어,계란 야채 : 깻입,양배추,상추,파프리카 밥 한공기 이렇게 제가 식단 했던것들이구요. 하루는 고기 하루는 닭가슴살 하루는 고등어 하루는 계란 이런식으로 먹고 야채는 골고루 조금씩 덜어서 같이 먹었어요. 여기서 핵심은 고기먹을때 소금 조금+참기름 이걸 소스로하고 야채는 어떤 소스도 뿌리거나 먹지 않았어요. 이렇게 아침 식사가 끝나면 11시부터 오후5시 전 까지 꼭 물을 1.5L 먹었어요. 아침10시에 식사 이후로 물 이 외에는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저는 운동을 한번도 하지않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했어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1. 공복시간 2. 하루 한끼를 든든하게 --------- 사실 여러사람들이 말이 다르지만 저는 제가 직접 느낀거라서 제가 정답을 찾았어요. 정말 3~4일 동안은 배고픔에 잠도 안오고 정말 힘들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몸이 적응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배고픔이 덜 하고 피곤하게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건강해지는걸 느끼고 살이 건강하게 빠지는게 하루 하루 눈에 보여요. -------- 다이어트는 정말 독하게 극단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다이어트는 힘들다고 봐요. 제가 하는 방식을 해보신 분이라면 공감을 정말 하시겠지만 아닌 분들은 너무 극단적이네 라고 생각하실꺼에요. 근데 이게 정답이에요. -------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느낀걸 말씀드리자면 보통 다들 운동+식단 둘다 해야된다고 하는데 다이어트 할때 식단만해도 살은 무조건 빠져요. 거기에 빠지는 속도를 늘리고싶다? 그럼 운동을 추가하는 느낌인거에요. 필수가 아니라는거에요. 제가 74kg에서 한달만에 14kg를 위에있는 저 식단 만으로 빼고나니까 식단 만으로 이렇게까지 다이어트를 할 수 있구나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는 다이어트 시작하시는분들한테 이런 말 해드리고싶어요. 정말 저 처럼 완전 독하게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각 각 다르겠지만 독한 마음가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멋지고 예쁜 건강한 몸 만드시길 항상 응원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파이팅 !!!!!😁😁😁😁😁😁😁👍👍👍👍👍👍👍👍👏👏👏👏👏👏👏👏👏👏👏👏👏👏👏👏👏👏👏👏👏👏👏👏👏👏👏👏👏👏👏👏👏👏👏👏👏👏👏👏👏 마지막으로 사진속 음식은 제가 오늘 먹은 식단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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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도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진짜 한약 양약 PT 지방분해주사 등등 다이어트에 돈 아끼지 않고 진짜 마니 투자했는데 진짜 노답이었어여.. 진짜 자포자기 했는데 우리 아빠가 거의 운동선수급으로 복싱이랑 여러가지 하셨는데 지켜보다 보다못해서 방법 알려주시고 도와주셨는데... 첨엔 창피하고 자존감도 너무 떨어져있어서 그냥 이렇게 살다 죽으려고 했는데 제발 좀 하라고 그러셔서 그냥 진짜 아무생각 없이 알려주신대류 했는데 제대로 방법 찾고 하니까 살이 진짜 쭉쭉 빠지더라구여.. 힘들때도 있었는데 그 시기 지나고 나니까 괜차나짐요 !! 의지 문제도 있지만 내 몸에 맞게 다이어트해야 건강하게 잘 빠진다는걸 이번에서야 느꼈어요..!! 두달동안 12키로 빼고 내장지방레벨도 6 떨어졌어요 일년동안 유지하면서 요즘에는 이제 다시 좀 더 빼볼까 싶어서 유지어터에서 다이어터로 전환하려는 시기입니당..!!ㅎㅎ 저같은 사람도 진짜 성공할 수 있는게 다이어트니까 모두 저를 보고 용기 얻어서 성공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큰맘먹구 공유합니당!! 다들 빳팅💪💪이 두 사진은 한달차 ! -8kg두달 차 ! -12kg이거는 가장 최근! 한달전 ㅎㅎ 딱 일년차! 체중은 똑같아용 다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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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참 어렵네요 다이어트 시작 1달이 되었네요. 살이 워낙 안 빠지는 체질이라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게 시작한 다이어트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직 눈에 띄게 변화가 있지는 않지만 그동안 운동을 안해서 약해진 근육이 붙고 체지방이 감소했네요 목표는 올해가 가기전에 5키로 감량이라 3개월 남았는데 부단이 노력해야겠죠. 그런데 추석 명절이라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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