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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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 자극사진입니다 닝닝 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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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과 탄수화물 자제의 결과 6월초부터 했었는데 그때 몸무게가 75.6정도였으니까 7개월만에 12키로 감량이네요 그동안 다욧약 안먹어본게 없었는데 살빼면 요요오고 해서 실패하다가 간헐적단식과 정제당 정제탄수화물 배재하니 첨 2주간은 넘 식욕참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 참아내서 저녁을 안먹고있어요 그래도 주2회 치팅은 합니다 술도 마시고 첫 한달은 치팅안했구여~ 약도움없이 해낸 저의 간헐적다이어트 아직 1차목표까지는 4키로정도 남았고 2차목표까지 9키로남아서 1년목표다시 세우고 해보려고 합니다~^^ 목표달성하면 비포에프터 올릴게요~^^ 참고로 50대 다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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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식단 올릴게요 ㅎ 맨날 스스로 요리를 하고 다양하게 먹습니다 ㅎㅎ 제일 자주 먹는거 현미밥이나 오트밀 메밀밥도 먹어요!! 오트밀로 가루를 만들어서 크레프나 팬케익도 맛있게 해먹고 저당머스타드 가끔 먹고 마요네즈를 단백폭탕 직접 만들어서 먹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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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이렇게 날씬하고 싶어요 펑퍼짐한 할머니가 아니라 소녀스러운 날씬한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저런 복고풍 옷도 입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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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키로 총 19키로감량한 둘째맘(42일전 출산) 2024.11.12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다짐 연애하느냐 5킬로 결혼하고 10키로 첫째 임신하고 나니까 15키로 둘째 출산하니까 10키로 66키로 였던 내가 108키로까지 총 42키로가 쪗다 첫째 때 경험해봤지만 애 낳는다고 살 안빠지고 육아하느냐 살빠지긴 개뿔 스트레스 폭식해 더 찌고 살이 진짜 안빠지더라 나 혼자 일 땐 열심히 운동이라도 했지 육아하느냐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내 몸둥아리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지쳐갔다 첫째가 돌때 내 허리는 너무 아팟다 못 걷는 아이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병원가는것도 너무 힘든 일이였다 신경 주사 2번 한의원 2번 도수치료 15회 정말 너무너무 아팟다 아에 못 걸을때도 있어서 첫째는 친정에 맞겨둬야 했었다 친정이고 시댁이고 도와줘서 겨우 병원 다니고 좋아졌다 다이어트를 다짐을 해도 둘째 임신 계획중이니 성공하지 못했다 어짜피 임신하면 다시 찔꺼 다이어트 맥이 빠졌다 그렇게 임신과 출산을 했고 그 기간동안 거대한 나를 보며 참 우울했다 둘째를 출산하는날 11.12일 몸무게는 106키로였다 둘째를 낳고 병원에 입원할때부터 식이조절을 했다 병원밥도 딱 절반만 먹고 조리원 밥도 딱 절반만 먹었다 혈당 생각하며 늘 셀러드 먼저 먹고 밥은 두수져정도 만 먹고 미역국 국물은 안먹고 미역만 먹었다 조리원 퇴소 하는날 95키로였다 11키로가 빠졌지만 내 몸은 아직도 거대하고 내 배는 들어가지 않았다 집에 와서 꾸준히 식단은 했다 아직은 운동하면 내 몸에 너무 무리가 올 꺼같아 식단으로 최대한 빼보고 운동 하기로 했다 꾸준히 3끼 샐러드 미역국 등등으로 먹었다 살은 빠지긴 했지만 조급한 내 마음에 비해는 한참 부족했다 식이를 더욱 더 강하게 하기로 했다 오후 2시부터 6시 까지 두끼만 먹는다 1끼는 - 샐러드 미역국 1끼는 - 샐러드 미역국 양배추밥(밥은 2수져) 드디어 앞자리가 8일 되었다 오늘 89키로가 되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자리가 바뀌니 너무 행복하다 꾸준히 꾸준히 잘 해서 성공하고싶다 뚱뚱한 엄마가 하기 싫다 아픈 엄마가 하기 싫다 -------------------- 💪🏻다이어트 목표💪🏻 2019.07 연애 - 66 2020.04 결혼 - 71 2021.03 첫째 임신전 - 84 2022.03 출산후 - 106 2023.09 1년후 - 85 2024.02 둘째 임신전 - 90 2024.11 출산후 - 106(최대 108) 2024.11 현재 - 89 / -19감량 / 달성률50% <운동X, 식이O> 2025.01 목표 - 85 / -23감량 / 달성률60.5% 2025.02 목표 - 82 / -26감량 / 달성률68.4% 2025.03 목표 -79 / -29감량 / 달성률76.3% <운동O, 식이O> 출산 후 6개월 운동시작 2025.04 목표 - 75 / -33감량 / 86.8% 2025.06 목표 - 70 / -38감량 / 100% 최종 목표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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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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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은 살이 찔까요? 1일 두 끼 중에 아침 한 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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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될 수는 없지만, 다음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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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유정 배우님 보면서 자극받아요 이런 몸매되는게 제 목표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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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차 2개월 동안 약 9kg 감량 느리지만 꾸준히 하는 시기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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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하는데 몸무게가 왜 늘죠? 아침 :사과1개 점심 겸 저녁: 잡곡밥1/2 양배추찜.계란찜,마른반찬 1,2개 야식:배고플때 누룽지 이렇게 먹은지 일주일 됐는데 왜 체중이 늘죠? 평소보다 많이 걷고 움직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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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어떻게 해요 저는 10년째 더이어트 하는 삶입니다 제발 다이어트 성공하고싶러료 다이어트는 음식 줄이면 되는건데 제가 불닭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하 정말 어떡하죠? 먹지 말자 ..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서든 먹고싶어지고 .. 바쁘게 살아도 먹고싶은 건 무조건 어떻게 해서든 치열하게 먹는 저 .. 하지만 감량은 포기 못하고 자신을 항상 맘에 안들게 생각하며 사네요 으잉잉ㅇ 해결책이 있을까요? 단식원이라도 들어가야하나 ;;; 다이어트식 사면 한번에 다 먹고.. 간식도 먹고싶은거 다 사놓고 조금씩 먹자 이래놓고 한번에 다먹고 생각이 문제인 것도 같고 하하하하하 꼭 다이어트를 해야만하는 어떤 계기가 있다면 할 것도 같은데 .. 바프 찍는거 결제하기 이런 건 하기 싫고 .. 흠 ... 아직 젊은데 신나서 조금만 뛰어도 무릎 아픈거 서럽고 꾸민 제 자신 모습이 맘에 안 들어서 놀러 나가기도 싫은 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 자신을 사랑하는 게 먼저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사실 다이어트만 그런 게 아니라 다방면에서 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워도 결국 그 당시 끌리는 대로 하는개 문제에요 매일 식단 기록도 하고 다이어트 내기도 해봤고 .. 왜 맨날 실패죠? 공부는 애초부터 잘 할 맘 없었어서 성적 잘 안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다이어트는 자신만만했고 그토록 간절히 했는데 너무너무 어렵네요 ..^^ 어쩌면 제가 무기력하고 우울한 것도 다이어트 성공 못해서 인 걸까요? 아니면 제가 원래 의지박약 게으른 사람인걸까요 아니면 모든 사람이 대부분 그런걸까요 하긴 그렇죠 다이어트 쉬운 거 아닌데 저만 이렇게 어려운 거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근데도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은 뭐가 달라서 .. 제 자신의 식욕도 컨트롤 못하면서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꼭 성공해서 다른 일들도 잘 해내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어쩌면 다이어트를 성공하면 제 인생도 좀더 신나고 자신만만하게 바뀔것 같아요 .. 제개 필요한 게 무엇일지 아시겠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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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보다 영양에 신경쓰기~^^ ♧건강한 아침 식사 1.저지방무가당그릭요거트+사과+100%통밀크루통+카카오닙스+치아씨드+햄프씨드+볶은아마씨 2.사과+땅콩버터 다이어트를 하면 물을 제법 많이 먹어도 변비가 오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 영양부분도 걱정이고 또 전 입이 어느 정도 즐거워야 다이어트를 즐겁게 할수있는 사람인지라~ㅋ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영양가도 높도 맛도있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계속적으로 찾아헤매다 드디어 찾았죠~ 씨앗류들이 제 변비에 많은 도움을 주네요~특히, 치아씨드(물과만나면10배로 불어난다고 하네요)는 효과가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이 씨앗류들의 단점은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다는게 함정이죠~ 단순 칼로리만 계산하니 다른 끼니에 음식들을 거의 먹으면 안되는 수준이 되더라구요~사실 샐러드에 뿌려먹는 올리브오일도 칼로리가 엄청나니까요~ ♧점심도시락 1. 닭가슴살 샐러드(발사믹+올리브오일) 2. 오트밀버섯리조또 (오트밀+새우+버섯+야채+아몬드브리즈무가당+체다치즈) 그래서 결정했죠~ 무조건 칼로리만 맞추지 말자~건강하고 즐겁게 빼자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고 무한정 많이 먹겠다는건 아니구요~ 적당히 포만감을 채울수 있는 양 안에서 몸에 좋은 원초적인 거의 가공이 되지 않은 상태의 음식들을 먹자고 다짐하고 열심히 삼시세끼 잘 먹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포만감이 오래가서 배고픔 없이 즐겁게 다욧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9kg 감량한 상태구요~ 앞으로 5kg정도 더 뺄 생각입니다~ 다신님들도 맛있게 먹고 즐겁게 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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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다짐!!108>89!!19키로 감량성공 2024.11.12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다짐 💪🏻다이어트 목표💪🏻 2019.07 연애 - 66 2020.04 결혼 - 71 2021.03 첫째 임신전 - 84 2022.03 출산후 - 106 2023.09 1년후 - 85 2024.02 둘째 임신전 - 90 2024.11 출산후 - 106(최대 108) 2024.11 현재 - 89 / -19 / 50% <운동X, 식이O> 2025.01 목표 - 85 / -23 / 60.5% 2025.02 목표 - 82 / -26 / 68.4% 2025.03 목표 -79 / -29 / 76.3% <운동O, 식이O> 출산 후 6개월 운동시작 2025.04 목표 - 75 / -33 / 86.8% 2025.06 목표 - 70 / -38 / 100% 최종 목표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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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콩단백면 멸치국수에 소고기 양지살 구워올리고 계란지단 올려먹으면 넘나 맛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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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단식 하려고 하는데 이 제품으로 단식해도 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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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하루에 700칼로리 700칼로리 이상은 안 먹는 것 같은데 정체기가 온 것 같아요 ㅜㅜ 하루에 한끼 먹었더니 변비도 생긴 것 같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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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터짐 방지 어떻게 극복하나오? 가끔씩 식단 잘 참다가 입터짐이 심하게 와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밥 먹고 과자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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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간헐적 단식 잘 안하나요? 한창 유행이었던 거 같은데.. 오히려 중간에 식단을 잘 챙겨먹는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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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이 안됨 하루 음식 섭취는 평균 1500칼로리 미만에 운동은 근력운동 1.30~40분 유산소운동은 고관절 수술후 후유증으로 달리기 걷기는 피하고 자전거타기 60분 하는데 체중감량이 안되고 있어 고민 됩니다 다리통증 때문에 필히 감량을 해야하는데.... 수면의 질이 안좋아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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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30키로 158에 80인데 두달안에 30키로 뺄수있을까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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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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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cm 82.6kg 운동 법 157cm 82.6kg 운동 하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우선 만보씩 걸으려고 하는데 줄넘기 같은거는 무릎이 아파서 운동 법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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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어떻게 끊을까요ㅠㅠ 어제 저녁 체중계 올라가고 놀래서 다이어트를 해야겠구나 하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일단 얼마나 먹고 있나 측정해 봤는데... 간식양이 거의 한끼니 식사분량인거 있죠.. 먹고 싶은 이 심정을 어째야 하나요ㅠㅠ 일단 전 밀알러지라 밀 종류는 안먹은지 꽤 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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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뱃살, 배둘레살은 어찌 빼나요 ㅠㅠ 다른데는 그럭저럭인데 아랫배가 볼록해요 허리쪽도요 ㅠㅠ 요쪽이 유독 심해서 고민이에요 바지들이 다 하이웨이스트라 배가 더 볼록해 보여요ㅠㅠ 배에 힘준 사진이에요 배나온거 티 안나는 옷도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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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조절 식단조절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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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 3개월 순항중^^앞으로도! 59키로에서 시작해서 9월까지 천천히 6.5키로그램을 감량했어요. 후반부에는 진~~짜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반년집중해서 빼고나니 먹고싶은것도 생기고 친구도 편하게 만나고 싶고 했어요. 감량없이 설정하니 섭취허용 칼로리가 확~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 감량 0.5kg으로 넣고나니 1980칼로리 섭취로 나와서 처방칼로리 -200을 했어요 이것은 운동량이 많은날도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면서 가끔 고칼로리가 너무 당기거나 여행가거나 술자리있을때 피하지 않고 다이어트 전의 80%정도의 식사량으로 식사자리를 즐기구있구요 평소에 칼로리 적금해놓은 느낌으로 😆 사용하는 개념이쥬 다행히 3개월 순항중입니다. 많이 걷고 많이 움직이고 퍼져서 잠들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작년에 비해 옷이 다 작아져서 행복하고 싸한 지출을 계속하고 있는요즘이에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우선인것 같아요 따듯한 단백질음식 챙겨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계속해보려 합니다. 하루 3개씩 소비하는 컵라떼 마니아였는데 이제 1개로 줄였어요~! 몸에도 좋을것 같고 그 칼로리로 차라리 가끔 고구마나 옥수수이런 탄수화물녀석들 즐겁게 섭취 하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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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는 못해도 자극받고 열심히 하자!! 청바지에 나시티가..이렇게 이쁠 수가 있으려면.... 이쁘고 건강한 몸매여야겠죠!!! 내년 여름!!! 이쁜 청바지에 나시!!!!!! 꼭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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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쭉 앞자리 5에서 살기 1년1개월 .. 88에서 61까지 고생했다..!! 올해 마지막까지 힘내고 내년은 5대에서 살자 지치지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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