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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 2531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제오늘 거거거겁나 바빴어요. 같은 시간에 일하는 동료가 병가내는 바람에 넘넘 바빴아요. 목욜날은 1시간만 젔고(밤샘) 어젠 6시간. 그리고 지금까지 일했어요. 아직 20%남아있...하루종일 의자에만 앉아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프고..오늘은 와출도 못했어요 ㅠㅠ암튼..넘 바빴음
식단은 어재랑 같아요



바빠서 아들 음식도 간단히

아들저녁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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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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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9 12:05
  • 에고ᆢㅠ
    안그래도 글이 안 올라오길래 걱정했어요ㅠ
    그렇게 바쁘셨는데도 아들 식단 챙겨주시는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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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0 01:29
  • 그렇죠 바빤건 바쁜거고 ㅎㅎ 바쁘다고 아들을 굶길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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