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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 데도, 늘 포만감이 부족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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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배고파'를 연발하거나
많이 먹는 데도 포만감을 잘 못 느낀다면, 자신이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부터 체크해보시는 게 좋아요!


이런 분들은,보통 밥을 잘 챙겨먹지 않고,떡볶이나 과자, 김밥, 라면 등 군것질 거리로만 배를 채우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식단관리 할 때도 '포만감'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 때문에,밥은 잘 챙겨드셔야 해요.


그리고, 어떤 밥을 먹는 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밥의 종류가 다양한만큼, 각기 효능과 성질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몸에 좋은 영양소도 많이 가지고 있고,포만감을 줘서,식단관리할 때 먹기에도 좋은

다신샵의 '오늘은 현미밥'을 소개하려고 해요.


특히, 현미밥 종류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 취향별로 골라드시기에도 좋으실 거예요.


자, 그럼 현미밥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은 '오늘은 현미밥', 신제품 2종까지 직접 만나보실까요?


1. 백미 아닌 현미밥


백미는 곡물에서 가장 영양이 많은 쌀겨와 배아 부분이 제거되어 있는 반면,현미는 쌀눈과 쌀겨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다고들 하는 건데요.


'오늘은 현미밥'에는 기본적으로 현미가 20~40%까지 들어있어요.


현미는 뿐만 아니라 식감이 거칠어, 식사시간을 자연스레 늘려주고,현미 속에 식이섬유까지 들어있어,적은 양을 섭취해도 큰 포만감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2. 업그레이드된 밥맛


'오늘은 현미밥'은 차별화된 조리방식으로더욱 업그레이드 된 밥맛을 선사해줘요.


국내산 현미를 사용해, 가마솥에서 직화방식으로 밥을 만들어,조리 후 급속냉동하는 데요.


그래서,데워 드셔도 찰기와 수분이 그대로 남아갓 지은 듯한좋은 밥맛의'현미밥'을 맛보실 수 있어요.


3. 현미에 곤약까지 얹어!


'오늘은 현미밥'은현미밥 라인 4종 외에 곤약밥 라인 2종이 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2종은 곤약라인이 추가돼요.바로, '곤약 소시지'와 '곤약 날치알 김치'인데요.


이 곤약 라인은 밥에 현미 외에 순수 곤약이 들어가 식단관리 중에도 부담을 덜고 드실 수 있어요.


밥 지을 때, 곤약쌀이 들어가면 포만감은 높이고,식단 부담은 더욱 줄어든답니다.


특히나 매콤달콤 속세의 맛을 원하신다면 '곤약 날치알 김치'과'곤약 소시지'가 입맛에 딱 맞으실 거예요.


'곤약 날치알 김치'는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아삭하게 씹히는 김치의조합을 느끼실 수 있고,'곤약 소시지'는 담백한 닭가슴살 소시지와 매콤한 할라피뇨의맛의 어울림을 맛보실 수 있어요.


4. 어떤 음식보다 간편한 조리


'오늘은 현미밥'은 별다른 조리없이,전자레인지로 4분만 조리해주면 완성돼요.


때문에, 1인 가족이나 시간이 없는 직장인, 학생분들도 시간 지체없이 조리의 번거로움 없이 드실 수 있어서, 메리트가 느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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