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관리할 때, 매일 같이 먹는 것 중 하나가 '샐러드'죠.
하지만, 매일 먹고 싶어도 '샐러드'를 준비하려면 재료를 손질하고, 씻고,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밖에 없어서, 하다가 포기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샐러드를 준비하려면 재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생기는 데다,야채만으로는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없기에,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실 거예요.
'포만감', '간편함', '가성비'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킨 샐러드가 다신샵에서 나왔답니다.
바로 '떠먹는 한스푼 샐러드'인데요.
기존 샐러드 종류에서 몇 종류를 더욱 보강해서 나왔는데요.
식단관리 중에 '샐러드'를 즐겨드신다면,관심가져보시면 좋을 듯 해요!
1. 밥처럼 간편하게 떠먹어요.
샐러드를 먹을 때, 채소가 주를 이루다보니생각보다 조각이 커서 먹기가 힘든 경우 있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한스푼 샐러드'는 스푼으로 밥처럼 떠먹을 수 있답니다.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잘라서 나왔기 때문인데요!
미리 손질이 되어 있어, 손질하는 번거로움도 없고,여러번 세척되어 나와 씻지 않고 바로 드셔도 되서,바빠서 식사챙기지 못하는 분들, 간단하게 식단관리 하려는 분들에게 간편한 한끼 식사가 되어 줄 거예요.
2. 1팩만 먹어도 배불러요.
샐러드지만 1팩만 먹어도 배불러요.
채소만 들어있는 샐러드와 달리 단백질이 풍부한 메인 토핑 8가지가 각기 담겨있기때문이에요.
'한스푼 샐러드' 콥샐러드의 경우, 1팩에 단백질이 18g이 들어있는데요.
이 정도면,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의 31% 해당하며,닭가슴살 1덩어리를 먹는 것과 같아요.
3. 드레싱 마음껏 뿌려먹어도, 괜찮아요.
샐러드에 드레싱이 없다면 앙꼬없는 진빵과 같겠죠.
'한스푼샐러드'에 드레싱은 새콤함 발사믹&올리브,달콤고소한 렌치,상콤달콤한 레몬갈릭, 짜지않고 깔끔한 오리엔탈 4가지 맛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드레싱까지 합해도 칼로리 부담이 전혀 없어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드레싱까지 합해도1팩에 100kcal에서 345kcal밖에 되지 않거든요.
4.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요.
샐러드는 여러가지 야채를 활용하기 때문에,무엇보다 '신선'해야 해요.
샐러드는 야채다보니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스푼 샐러드'는 매일 아침 입고되는 채소로 만들기 때문에,오래도록 신선함을 유지해서,
건강과 영양을 더욱 챙기며 드실 수 있답니다.
5. 8가지 맛으로 즐겨보세요.
요즘은 샐러드도 재료에 따라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죠.
샐러드 주재료인 생채소를 기본으로,닭가슴살이나 달걀을 올리거나 버섯, 두부, 치즈 등을 다양한 토핑으로 활용하는 데요.
다양한 입맛이나 취향을 반영하고자,'떠먹는 한 스푼 샐러드'도 이번에 2가지 종류를 늘려, 8가지 종류로 출시되어,여러분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답니다.
기존 맛인 '갈릭쉬림프', '콥샐러드', '로스트치킨', '리코타치즈', '두부', '시저'에 새로운 맛인 담백한 통밀 파스타에 향긋한 시금치를 얹은 '시금치페스토파스타'와 단백질 함량 높은 소고기 목심으로 달콤한 맛을 낸'불고기'맛까지 추가되었어요.
식단관리 하다보면 닭가슴살이나 채소 한 종류만 먹다가질릴 수 있잖아요.
하지만, '떠먹는 한스푼 샐러드'는 일주일 내내 돌려 먹어도, 겹치지 않고 다른 종류의 샐러드를 다채롭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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